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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시노펙 중국인 임원 3명 인터폴에 적색수배요청
입력 2017.03.21 (15:02) | 수정 2017.03.21 (15:08) 인터넷 뉴스
인니, 시노펙 중국인 임원 3명 인터폴에 적색수배요청
중국 국영 석유업체 시노펙의 인도네시아 석유 저장 터미널 건설 사업과 관련한 횡령 혐의로 현지 자회사의 중국인 임원 3명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의 적색수배 리스트에 올랐다.

21일 국영 안타라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이 라플리 아마르 인도네시아 경찰청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인터폴이 장 쥔, 펑 지강, 여 지쥔 등 웨스트포인트터미널 전·현직 임원 3명에 대해 적색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국적자인 이들 세 명은 150만 달러(약 16억7천만 원)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이들이 조속히 체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2년 설립된 중국·인도네시아 합작기업인 웨스트포인트터미널은 시노펙의 자회사인 시노펙 칸톤스 홀딩스가 9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시노펙은 8억 달러(약 9천억 원)를 들여 인도네시아 바탐 자유무역지대에 저장용량 260만t의 동남아 최대 석유 저장 터미널을 2016년까지 건설하겠다면서 이 회사를 설립했다.

하지만 세계경기 둔화와 저유가로 석유저장 시설 수요가 급감하면서 해당 프로젝트는 여태 착공이 이뤄지지 못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이 웨스트포인트터미널 전·현직 임원들에 대한 수배를 인터폴에 요청한 것은 이에 반발한 인도네시아 주주 측이 작년 11월 중국인 임원들을 횡령 등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시노펙 측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 인니, 시노펙 중국인 임원 3명 인터폴에 적색수배요청
    • 입력 2017.03.21 (15:02)
    • 수정 2017.03.21 (15:08)
    인터넷 뉴스
인니, 시노펙 중국인 임원 3명 인터폴에 적색수배요청
중국 국영 석유업체 시노펙의 인도네시아 석유 저장 터미널 건설 사업과 관련한 횡령 혐의로 현지 자회사의 중국인 임원 3명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의 적색수배 리스트에 올랐다.

21일 국영 안타라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이 라플리 아마르 인도네시아 경찰청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인터폴이 장 쥔, 펑 지강, 여 지쥔 등 웨스트포인트터미널 전·현직 임원 3명에 대해 적색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국적자인 이들 세 명은 150만 달러(약 16억7천만 원)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면서 "이들이 조속히 체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2년 설립된 중국·인도네시아 합작기업인 웨스트포인트터미널은 시노펙의 자회사인 시노펙 칸톤스 홀딩스가 95%의 지분을 갖고 있다.

시노펙은 8억 달러(약 9천억 원)를 들여 인도네시아 바탐 자유무역지대에 저장용량 260만t의 동남아 최대 석유 저장 터미널을 2016년까지 건설하겠다면서 이 회사를 설립했다.

하지만 세계경기 둔화와 저유가로 석유저장 시설 수요가 급감하면서 해당 프로젝트는 여태 착공이 이뤄지지 못했다.

인도네시아 경찰이 웨스트포인트터미널 전·현직 임원들에 대한 수배를 인터폴에 요청한 것은 이에 반발한 인도네시아 주주 측이 작년 11월 중국인 임원들을 횡령 등 혐의로 고발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시노펙 측은 이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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