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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입력 2017.03.21 (15:48) | 수정 2017.03.21 (15:51) 인터넷 뉴스
내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방한 중인 조셉 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내일(22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북핵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외교부는 지난주 틸러슨 미 국무장관 방한 때 개최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의 후속 조치로 내일 오전 11시부터 조셉 윤 특별대표와 김홍균 본부장이 면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는 북핵 위협의 엄중성과 시급성에 대한 미국 새 행정부의 분명한 인식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앞서 중국을 방문한 윤 대표로부터 방중 결과를 듣고 대북 제재와 압박 강화를 위한 중국과의 공조 문제 등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북한의 추가 전략 도발 우려가 제기되고, 다음달 초 개최 예정으로 알려진 미중 정상회담 등 주요 계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미 양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병세 장관도 반ISIS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뒤 미국 측 주요 인사들과 폭넓은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 내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 입력 2017.03.21 (15:48)
    • 수정 2017.03.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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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
방한 중인 조셉 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김홍균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내일(22일)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북핵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외교부는 지난주 틸러슨 미 국무장관 방한 때 개최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의 후속 조치로 내일 오전 11시부터 조셉 윤 특별대표와 김홍균 본부장이 면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협의는 북핵 위협의 엄중성과 시급성에 대한 미국 새 행정부의 분명한 인식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앞서 중국을 방문한 윤 대표로부터 방중 결과를 듣고 대북 제재와 압박 강화를 위한 중국과의 공조 문제 등을 중점 협의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북한의 추가 전략 도발 우려가 제기되고, 다음달 초 개최 예정으로 알려진 미중 정상회담 등 주요 계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미 양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윤병세 장관도 반ISIS 국제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뒤 미국 측 주요 인사들과 폭넓은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