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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최경환, 재판 결과 따라 추가 징계 여부 결정”
입력 2017.03.21 (16:12) | 수정 2017.03.21 (16:26) 인터넷 뉴스
한국당 “최경환, 재판 결과 따라 추가 징계 여부 결정”
자유한국당은 21일(오늘),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경환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요인이 추가 됐다며, 재판 결과에 따라 추가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숙 한국당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검찰 기소에 따라 당원권 정지 요인이 추가됐다"며 "이는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원은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이 정지된다'는 윤리위 규정 22조를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지난 2013년 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게, 자산의 지역구 사무실 인턴 직원이었던 황 모 씨를 채용하라고 압박해 황 씨를 중진공 채용에 합격하도록 한 혐의로 20일(어제) 불구속 기소됐다.

최 의원은 또 계파 갈등을 야기해 당의 분열을 초래한 책임 등으로 지난 1월 당원권 정지 3년의 징계를 받았다.
  • 한국당 “최경환, 재판 결과 따라 추가 징계 여부 결정”
    • 입력 2017.03.21 (16:12)
    • 수정 2017.03.21 (16:26)
    인터넷 뉴스
한국당 “최경환, 재판 결과 따라 추가 징계 여부 결정”
자유한국당은 21일(오늘),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경환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요인이 추가 됐다며, 재판 결과에 따라 추가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숙 한국당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검찰 기소에 따라 당원권 정지 요인이 추가됐다"며 "이는 '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당원은 기소와 동시에 당원권이 정지된다'는 윤리위 규정 22조를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지난 2013년 박철규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게, 자산의 지역구 사무실 인턴 직원이었던 황 모 씨를 채용하라고 압박해 황 씨를 중진공 채용에 합격하도록 한 혐의로 20일(어제) 불구속 기소됐다.

최 의원은 또 계파 갈등을 야기해 당의 분열을 초래한 책임 등으로 지난 1월 당원권 정지 3년의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