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광화문 광장의 ‘국민마이크’…정책에 반영
광화문 광장의 ‘국민마이크’…정책에 반영
새 정부의 국민참여기구인 국민인수위원회가 광화문 광장에 마이크를 설치했습니다. 시민들이 바라는 바를 새 정부가 직접 경청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알파고 바둑계 은퇴 선언…“커제 대국이 마지막 시합”
알파고 바둑계 은퇴 선언…“커제 대국이 마지막 시합”
구글의 인공지능(AI) 알파고가 27일 커제(柯潔) 9단과의 대국을 마지막으로 바둑계에서 은퇴한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U-20 월드컵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 기사인쇄
  • 기사본문 글자 크게
  • 기사본문 글자 작게
LCC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국내선 항공운임 인상
입력 2017.03.21 (16:52) | 수정 2017.03.21 (16:58) 인터넷 뉴스
LCC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국내선 항공운임 인상
아시아나항공이 저비용항공사(LCC)의 뒤를 이어 국내선 항공운임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18일부터 국내선 관광노선의 항공운임을 평균 5% 수준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서울∼제주 노선의 경우 주중 8만2천원에서 8만6천원으로, 주말 9만5천원에서 10만원으로, 주말할증·성수기에는 10만7천원에서 11만3천원으로 각각 요금이 오른다.

다음 달 17일까지 항공권을 발권하는 이용객은 인상 전 기존 운임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2012년 8월 이후 약 5년간 국내선 전 노선의 운임을 동결해 왔으나 LCC와의 경쟁 심화, KTX 등 대체 교통수단의 확대에 따른 항공수요 감소로 국내선 영업환경이 악화해 불가피하게 운임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진에어를 시작으로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등 국적 LCC들이 두 달 새 일제히 국내선 항공운임을 5∼11% 인상한 바 있다. 항공사들은 지난 5년간 동결한 기본운임에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현실적으로 조정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으로 인해 중국발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국내선 이용객에게만 부담을 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 LCC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국내선 항공운임 인상
    • 입력 2017.03.21 (16:52)
    • 수정 2017.03.21 (16:58)
    인터넷 뉴스
LCC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국내선 항공운임 인상
아시아나항공이 저비용항공사(LCC)의 뒤를 이어 국내선 항공운임 인상 대열에 합류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18일부터 국내선 관광노선의 항공운임을 평균 5% 수준 인상한다고 21일 밝혔다.서울∼제주 노선의 경우 주중 8만2천원에서 8만6천원으로, 주말 9만5천원에서 10만원으로, 주말할증·성수기에는 10만7천원에서 11만3천원으로 각각 요금이 오른다.

다음 달 17일까지 항공권을 발권하는 이용객은 인상 전 기존 운임으로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항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2012년 8월 이후 약 5년간 국내선 전 노선의 운임을 동결해 왔으나 LCC와의 경쟁 심화, KTX 등 대체 교통수단의 확대에 따른 항공수요 감소로 국내선 영업환경이 악화해 불가피하게 운임을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진에어를 시작으로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제주항공 등 국적 LCC들이 두 달 새 일제히 국내선 항공운임을 5∼11% 인상한 바 있다. 항공사들은 지난 5년간 동결한 기본운임에 물가 상승분을 반영해 현실적으로 조정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으로 인해 중국발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국내선 이용객에게만 부담을 주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