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미국, 에너지 수출 총력…“원전없는 에너지는 불완전”
미국, 에너지 수출 총력…“원전없는 에너지는 불완전”
릭 페리 미국 에너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원자력을 빼고는 미국의 깨끗한 에너지 포트폴...
올림픽 경기장에 ‘올림픽’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
올림픽 경기장에 ‘올림픽’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승인을 얻어 이번에 '올림픽 명칭'을 사용...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영상 녹화 없이 조사…조사 끝나면 귀가” ISSUE
입력 2017.03.21 (17:04) | 수정 2017.03.21 (17:16) 뉴스 5
동영상영역 시작
“영상 녹화 없이 조사…조사 끝나면 귀가”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오전 9시 반 무렵부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서영 기자!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한 시간 정도 점심 식사시간을 갖고 오후 1시 10분부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재개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 특별히 진술을 거부한 것 없이 성실하게 답변하고 있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한웅재 형사8부장과 이원석 특수1부장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처음 공지된 내용과 달리 현재 박 전 대통령과 입회한 변호인 한 명이 수사하는 검사와 마주 보고 나란히 앉고 다른 변호인 한 명이 뒤에 앉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조서에는 피의자로 기재되지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조사 과정에서 호칭은 대통령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이 동의하지 않으면서 영상 녹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영상녹화는 절차적 문제로 실제 답변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박 전 대통령의 혐의가 13가지에 이르는 만큼 오늘 조사는 밤늦게까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다만 검찰 관계자는 자정 전에는 조사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며 박 전 대통령은 일단 조사를 마치면 귀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지금은 조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 “영상 녹화 없이 조사…조사 끝나면 귀가”
    • 입력 2017.03.21 (17:04)
    • 수정 2017.03.21 (17:16)
    뉴스 5
“영상 녹화 없이 조사…조사 끝나면 귀가”
<앵커 멘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해 오전 9시 반 무렵부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손서영 기자!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한 시간 정도 점심 식사시간을 갖고 오후 1시 10분부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를 재개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 특별히 진술을 거부한 것 없이 성실하게 답변하고 있다고 검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한웅재 형사8부장과 이원석 특수1부장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처음 공지된 내용과 달리 현재 박 전 대통령과 입회한 변호인 한 명이 수사하는 검사와 마주 보고 나란히 앉고 다른 변호인 한 명이 뒤에 앉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조서에는 피의자로 기재되지만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조사 과정에서 호칭은 대통령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이 동의하지 않으면서 영상 녹화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영상녹화는 절차적 문제로 실제 답변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박 전 대통령의 혐의가 13가지에 이르는 만큼 오늘 조사는 밤늦게까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다만 검찰 관계자는 자정 전에는 조사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며 박 전 대통령은 일단 조사를 마치면 귀가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속영장 청구 여부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며 지금은 조사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KBS 뉴스 손서영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