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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호흡기 질환’, 중고생은 ‘위장병’ 많아
입력 2017.03.21 (17:12) | 수정 2017.03.21 (17:26)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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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호흡기 질환’, 중고생은 ‘위장병’ 많아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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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학생들이 성장 시기에 따라 주로 걸리는 질병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은 호흡기 질환, 중·고등학생은 위장병에 가장 많이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세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입원 환자 기준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은 위장염과 대장염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폐렴과 인플루엔자가 뒤를 이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입원한 학생들의 진료 기록을 분석해보니, 위장염과 대장염이 5만 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위장 질환은 고학년일수록 진료 인원이 많은 반면, 호흡기계 질환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진료 인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의 상위 10대 질병 중 7개가 호흡기 관련 질환이었습니다.

위장염과 결장염의 경우 초등학교 고학년은 만여 명이 입원 진료받았지만, 중학생 만 천여 명, 고등학생은 만 오천여 명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골절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진료인원이 많이 늘어나다가 고등학생부터 감소했는데 남학생이 5배가량 많았습니다.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는 기흉의 경우 고등학생이 가장 많았는데 흡연도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 초등생 ‘호흡기 질환’, 중고생은 ‘위장병’ 많아
    • 입력 2017.03.21 (17:12)
    • 수정 2017.03.21 (17:26)
    뉴스 5
초등생 ‘호흡기 질환’, 중고생은 ‘위장병’ 많아
<앵커 멘트>

학생들이 성장 시기에 따라 주로 걸리는 질병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등학생은 호흡기 질환, 중·고등학생은 위장병에 가장 많이 걸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세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입원 환자 기준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은 위장염과 대장염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폐렴과 인플루엔자가 뒤를 이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해 입원한 학생들의 진료 기록을 분석해보니, 위장염과 대장염이 5만 천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위장 질환은 고학년일수록 진료 인원이 많은 반면, 호흡기계 질환은 학년이 높아질수록 진료 인원이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의 상위 10대 질병 중 7개가 호흡기 관련 질환이었습니다.

위장염과 결장염의 경우 초등학교 고학년은 만여 명이 입원 진료받았지만, 중학생 만 천여 명, 고등학생은 만 오천여 명으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골절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진료인원이 많이 늘어나다가 고등학생부터 감소했는데 남학생이 5배가량 많았습니다.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는 기흉의 경우 고등학생이 가장 많았는데 흡연도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이세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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