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역 하루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입력 2017.03.21 (17:31) 수정 2017.03.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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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발령된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하루 만에 해제됐다.

경기도는 21일 오후 5시를 기해 동부권(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7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도는 앞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중부권, 남부권, 북부권 24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했다.

도내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앞서 도는 전날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도 전역에 순차적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90㎍/㎥ 이상일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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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전역 하루만에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 입력 2017-03-21 17:31:58
    • 수정2017-03-21 17:40:44
    사회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발령된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하루 만에 해제됐다.

경기도는 21일 오후 5시를 기해 동부권(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하남, 가평, 양평) 7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도는 앞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중부권, 남부권, 북부권 24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했다.

도내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앞서 도는 전날 오후 9시부터 자정 사이 도 전역에 순차적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90㎍/㎥ 이상일 때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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