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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 ‘세균 득실’ 샤워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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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열차 강의’…장거리 통학생 호응
입력 2017.03.21 (18:10) | 수정 2017.03.21 (18:24) 6시 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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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열차 강의’…장거리 통학생 호응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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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 대학에서 장거리 통학생들을 위해 열차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열차 강의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루한 통학시간을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달리는 열차 안에서 강의가 한창입니다.

열차 강의 주제는 '영화 속의 법'.

수강생 30여 명은 열차안의 모니터로 영화를 보고 관련 법에 대한 교수 강의에 열중합니다.

강의는 서울에서 출발한 열차가 대학이 있는 충남 아산에 도착할때까지 한 시간동안 진행됩니다.

통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0교시 수업'인 셈입니다.

<인터뷰> 강민아(국제통상학과 1학년) : "(열차 강의가)좀 낯설기도 한데 그래도 친구들이랑 같이 앉아서(들으니까)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 대학의 열차 강의가 시작된 것은 14년 전.

전체 학생의 70%가 통학생인 점을 감안해 객차 한 칸을 통째 빌려 강의실로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의도, 시험도 모두 이 열차 강의실에서 이뤄집니다.

<인터뷰> 최한준(순천향대 법학과 교수) : "야외수업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강의다보니까 부담감은 없고 학생들한테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그런 강의고,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그런 강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코레일과 협의를 거쳐 열차강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 대학 ‘열차 강의’…장거리 통학생 호응
    • 입력 2017.03.21 (18:10)
    • 수정 2017.03.21 (18:24)
    6시 뉴스타임
대학 ‘열차 강의’…장거리 통학생 호응
<앵커 멘트>

한 대학에서 장거리 통학생들을 위해 열차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열차 강의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루한 통학시간을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조정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달리는 열차 안에서 강의가 한창입니다.

열차 강의 주제는 '영화 속의 법'.

수강생 30여 명은 열차안의 모니터로 영화를 보고 관련 법에 대한 교수 강의에 열중합니다.

강의는 서울에서 출발한 열차가 대학이 있는 충남 아산에 도착할때까지 한 시간동안 진행됩니다.

통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0교시 수업'인 셈입니다.

<인터뷰> 강민아(국제통상학과 1학년) : "(열차 강의가)좀 낯설기도 한데 그래도 친구들이랑 같이 앉아서(들으니까) 새로운 경험을 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 대학의 열차 강의가 시작된 것은 14년 전.

전체 학생의 70%가 통학생인 점을 감안해 객차 한 칸을 통째 빌려 강의실로 쓰고 있습니다.

따라서 강의도, 시험도 모두 이 열차 강의실에서 이뤄집니다.

<인터뷰> 최한준(순천향대 법학과 교수) : "야외수업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강의다보니까 부담감은 없고 학생들한테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그런 강의고,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그런 강의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학 측은, 코레일과 협의를 거쳐 열차강의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조정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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