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앵커&리포트] ‘귀순 CCTV’ 뭐가 담겼길래? “추격조 MDL 침범, 총탄 흔적”
‘귀순 CCTV’ 뭐가 담겼길래? “추격조 MDL 침범, 총탄 흔적”
지난 13일 북한 병사의 판문점 귀순 과정이 담긴 CCTV 영상 공개가 연기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특파원리포트] 스모 영웅의 ‘맥주병 폭행’ 파문…일본 사회 ‘발칵’, 이유는?
스모 영웅의 ‘맥주병 폭행’ 파문 …일본 사회 ‘발칵’, 이유는?
일본의 스모에서 요코즈나(橫網·스모의 가장 높은 등급 장사)는 특별한 의미를 갖는 자리다...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박 전 대통령 9시간째 조사…검찰 “성실히 답변” ISSUE
입력 2017.03.21 (19:00) | 수정 2017.03.21 (19:27) 뉴스 7
동영상영역 시작
박 전 대통령 9시간째 조사…검찰 “성실히 답변”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청사 건물로 들어가기 전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은 서울 삼성동 자택을 출발한 지 9분만인 오늘 오전 9시 24분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 도착했습니다.

포토라인에 선 박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가 불공정했다고 생각하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인터뷰> 박근혜(전 대통령) :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아직도 이 자리에 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냐'는 추가 질문을 뒤로하고 박 전 대통령은 건물 정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 간부가 이용하는 이른바 '금색 승강기'가 아닌 일반 승강기를 이용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검찰 조사는 전두환, 노태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네 번째지만,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는 건 박 전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는 직권남용과 뇌물 수수 등 13가지입니다.

박 전 대통령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해온 이원석 특수1부장과 한웅재 형사8부장이 맡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어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밤 늦게까지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 박 전 대통령 9시간째 조사…검찰 “성실히 답변”
    • 입력 2017.03.21 (19:00)
    • 수정 2017.03.21 (19:27)
    뉴스 7
박 전 대통령 9시간째 조사…검찰 “성실히 답변”
<앵커 멘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청사 건물로 들어가기 전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계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은 서울 삼성동 자택을 출발한 지 9분만인 오늘 오전 9시 24분 서울중앙지검 현관 앞에 도착했습니다.

포토라인에 선 박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가 불공정했다고 생각하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즉답을 피했습니다.

<인터뷰> 박근혜(전 대통령) :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습니다."

'아직도 이 자리에 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냐'는 추가 질문을 뒤로하고 박 전 대통령은 건물 정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 간부가 이용하는 이른바 '금색 승강기'가 아닌 일반 승강기를 이용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검찰 조사는 전두환, 노태우,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역대 네 번째지만,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받는 건 박 전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박 전 대통령이 받는 혐의는 직권남용과 뇌물 수수 등 13가지입니다.

박 전 대통령 조사는 지난해 10월부터 검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해온 이원석 특수1부장과 한웅재 형사8부장이 맡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어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밤 늦게까지 조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사사건건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