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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측, ‘5·18사진은 거짓’ 논란에 “가짜뉴스” 적극 대응 ISSUE
입력 2017.03.21 (19:04) | 수정 2017.03.21 (19:31) 인터넷 뉴스
안희정 측, ‘5·18사진은 거짓’ 논란에 “가짜뉴스” 적극 대응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최근 TV토론에서 사용한 사진을 두고 인터넷상에서 '거짓 논란'이 제기되자 안 지사 측이 "가짜뉴스"라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안 지사 캠프 강훈식 대변인은 21일(오늘) 논평을 내고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각종 허위사실과 무분별한 가짜뉴스가 확산되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적절한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며 "사진은 1980년 광주민주항쟁에 대한 쿠데타 세력의 무력진압이 시작된 후 계엄사령부에서 배포한 사진으로, 당시 모든 주요일간지에 1면 기사로 게재됐다"고 설명했다.

안 지사는 지난 19일 대선주자 TV토론에서 '내 인생의 한 장면'을 사진으로 보여달라는 질문에 5·18 광주민주화운동 때 사진을 제시하면서 "1980년 5월 23일 신문 지면을 도배했다"며 "이 사진을 보면서 저 시민의 곁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치인 안희정'이 있는데 출발점이 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1980년 5월 당시 광주 거리에서 불붙은 차량이 검은 연기를 내뿜는 가운데 시민들과 계엄군이 충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트위터 등 SNS와 인터넷 카페 등을 중심으로 안 지사가 사용한 사진이 '거짓'이라는 내용의 글이 일부 게시됐다.

해당 사진은 한 일간지에서 1988년 5월17일 최초 공개한 것으로, 안 지사가 1980년에 처음 봤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는 취지다.

하지만, 1980년 5월 23일 당시 조간신문들이 해당 사진을 게재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최초 논란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트위터 글은 삭제됐다.

그러나 그사이 문재인 전 대표나 이재명 성남시장 측 지지자들이 이를 공유하면서 확산시키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 안희정 측, ‘5·18사진은 거짓’ 논란에 “가짜뉴스” 적극 대응
    • 입력 2017.03.21 (19:04)
    • 수정 2017.03.21 (19:31)
    인터넷 뉴스
안희정 측, ‘5·18사진은 거짓’ 논란에 “가짜뉴스” 적극 대응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최근 TV토론에서 사용한 사진을 두고 인터넷상에서 '거짓 논란'이 제기되자 안 지사 측이 "가짜뉴스"라며 적극 대응에 나섰다.

안 지사 캠프 강훈식 대변인은 21일(오늘) 논평을 내고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없이 각종 허위사실과 무분별한 가짜뉴스가 확산되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법적 조치를 포함한 적절한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어 "정확한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며 "사진은 1980년 광주민주항쟁에 대한 쿠데타 세력의 무력진압이 시작된 후 계엄사령부에서 배포한 사진으로, 당시 모든 주요일간지에 1면 기사로 게재됐다"고 설명했다.

안 지사는 지난 19일 대선주자 TV토론에서 '내 인생의 한 장면'을 사진으로 보여달라는 질문에 5·18 광주민주화운동 때 사진을 제시하면서 "1980년 5월 23일 신문 지면을 도배했다"며 "이 사진을 보면서 저 시민의 곁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치인 안희정'이 있는데 출발점이 된 사진"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진은 1980년 5월 당시 광주 거리에서 불붙은 차량이 검은 연기를 내뿜는 가운데 시민들과 계엄군이 충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 이날 트위터 등 SNS와 인터넷 카페 등을 중심으로 안 지사가 사용한 사진이 '거짓'이라는 내용의 글이 일부 게시됐다.

해당 사진은 한 일간지에서 1988년 5월17일 최초 공개한 것으로, 안 지사가 1980년에 처음 봤다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는 취지다.

하지만, 1980년 5월 23일 당시 조간신문들이 해당 사진을 게재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최초 논란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트위터 글은 삭제됐다.

그러나 그사이 문재인 전 대표나 이재명 성남시장 측 지지자들이 이를 공유하면서 확산시키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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