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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검찰, 법과 원칙 따라 철저한 수사”
입력 2017.03.21 (19:07) | 수정 2017.03.21 (19:2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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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검찰, 법과 원칙 따라 철저한 수사”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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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치권은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박 전 대통령의 짧은 언급이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과 관련해 검찰은 명운을 걸고 엄정한 조사로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을 낱낱이 밝혀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짧은 입장 표명에 대해 반성이나 사과는 물론 국민 통합을 위한 메시지도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박경미(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주목했던 국민들은 또 한 번 무색해졌습니다."

국민의당은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박 전 대통령의 말에 대해 그동안 왜 검찰과 특검 수사에 시간만 끌었느냐며 말장난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김종구(국민의당 대변인) : "블랙코미디조차 되지 못하는 말장난뿐이다. 검찰은 엄정하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하면 된다."

바른정당은 여론과 정치권의 동향에 좌고우면하지 말고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오신환(바른정당 대변인) : "검찰 조사를 계기로 더 이상의 국론 분열과 국가적 혼란이 마무리되는..."

자유한국당은 대변인 명의의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고 정우택 원내대표가 당에서 배출한 전직 대통령의 검찰 출석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녹취> 정우택(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국민 모두가 국가적 비극에 대해 참담함과 안타까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다만, 정 원내대표는 국민 통합을 고려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와 안전에도 신경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 정치권 “검찰, 법과 원칙 따라 철저한 수사”
    • 입력 2017.03.21 (19:07)
    • 수정 2017.03.21 (19:27)
    뉴스 7
정치권 “검찰, 법과 원칙 따라 철저한 수사”
<앵커 멘트>

정치권은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박 전 대통령의 짧은 언급이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라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정연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과 관련해 검찰은 명운을 걸고 엄정한 조사로 박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을 낱낱이 밝혀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의 짧은 입장 표명에 대해 반성이나 사과는 물론 국민 통합을 위한 메시지도 없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박경미(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박 전 대통령의 메시지에 주목했던 국민들은 또 한 번 무색해졌습니다."

국민의당은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박 전 대통령의 말에 대해 그동안 왜 검찰과 특검 수사에 시간만 끌었느냐며 말장난일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녹취> 김종구(국민의당 대변인) : "블랙코미디조차 되지 못하는 말장난뿐이다. 검찰은 엄정하게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하면 된다."

바른정당은 여론과 정치권의 동향에 좌고우면하지 말고 검찰은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녹취> 오신환(바른정당 대변인) : "검찰 조사를 계기로 더 이상의 국론 분열과 국가적 혼란이 마무리되는..."

자유한국당은 대변인 명의의 공식 입장은 내놓지 않았고 정우택 원내대표가 당에서 배출한 전직 대통령의 검찰 출석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녹취> 정우택(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국민 모두가 국가적 비극에 대해 참담함과 안타까움을 느꼈을 것입니다."

다만, 정 원내대표는 국민 통합을 고려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와 안전에도 신경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BS 뉴스 정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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