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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되살아나는 ‘히틀러 경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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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 ‘세균 득실’ 샤워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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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인명피해 막은 ‘화재감지기’
입력 2017.03.21 (19:16) | 수정 2017.03.22 (10:26)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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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인명피해 막은 ‘화재감지기’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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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충북 제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을 모두 태웠는데요,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지만, 화재 감지기의 경보로 화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양예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단독 주택 전체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일어난 불로 주택 9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이 불은 4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시간 만에 꺼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인명 피해를 막은 것은 바로 화재 감지기.

방 안에서 잠들어 있던 41살 전 모 씨는 감지기의 경보음을 듣고 잠에서 깨 바로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화재 피해자 : "경보기가 없었으면 못 나왔다고 봐야죠. 100프로. 소리가 되게 커요. 그 소리 듣고 깼으니까

화재 감지기와 소화기 같은 기초 소방시설은 지난 2월부터 개인 주택에도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하지만 처벌조항이 없다 보니 아직까지 설치율은 30%를 넘지 못합니다.

화재 감지기는 연기가 나면 바로 요란한 경보음을 계속 내 특히 밤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터뷰> 김종희(제천소방서 지휘팀장) : "수면 상태에서는 인지가 늦어져서 방 안에서 잠을 자다가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밖으로 탈출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개에 만 원 안팎에 불과한 화재 감지기가 위급한 상황에서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양예빈입니다.
  • 단독주택 인명피해 막은 ‘화재감지기’
    • 입력 2017.03.21 (19:16)
    • 수정 2017.03.22 (10:26)
    뉴스 7
단독주택 인명피해 막은 ‘화재감지기’
<앵커 멘트>

오늘 새벽 충북 제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집을 모두 태웠는데요,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지만, 화재 감지기의 경보로 화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양예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단독 주택 전체가 시뻘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일어난 불로 주택 90제곱미터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이 불은 4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시간 만에 꺼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인명 피해를 막은 것은 바로 화재 감지기.

방 안에서 잠들어 있던 41살 전 모 씨는 감지기의 경보음을 듣고 잠에서 깨 바로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화재 피해자 : "경보기가 없었으면 못 나왔다고 봐야죠. 100프로. 소리가 되게 커요. 그 소리 듣고 깼으니까

화재 감지기와 소화기 같은 기초 소방시설은 지난 2월부터 개인 주택에도 설치가 의무화됐습니다.

하지만 처벌조항이 없다 보니 아직까지 설치율은 30%를 넘지 못합니다.

화재 감지기는 연기가 나면 바로 요란한 경보음을 계속 내 특히 밤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터뷰> 김종희(제천소방서 지휘팀장) : "수면 상태에서는 인지가 늦어져서 방 안에서 잠을 자다가 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밖으로 탈출하지 못하고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1개에 만 원 안팎에 불과한 화재 감지기가 위급한 상황에서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양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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