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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재난대비 훈련 1년에 2차례 이상 의무화 추진
입력 2017.03.21 (19:19) 수정 2017.03.21 (19:31) 인터넷 뉴스
학교 재난대비 훈련 1년에 2차례 이상 의무화 추진
올해부터 학생과 교직원들은 학교에서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대비 훈련을 1년에 두 번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교육부는 각종 재난 위협요인으로부터 학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 및 교직원의 재난 대비 훈련을 연 2회 이상 의무화하는 '학교 안전교육 실시 기준 등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23일 행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9월 경주 지진을 비롯해 지진, 태풍 등 재난 발생 위험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대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고시에는 학생은 매년 51시간(차시) 이상, 교직원은 15시간 이상 재난 대비 안전교육을 받도록 규정돼 있지만, 이론 중심의 교육에 불과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 규정은 따로 없었다.

또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교육 이수 결과 이외에 재난 대비 훈련 결과를 학기별로 보고해야 한다.

교육부는 2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에 의견 수렴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한 뒤 곧바로 시행할 계획이다.
  • 학교 재난대비 훈련 1년에 2차례 이상 의무화 추진
    • 입력 2017.03.21 (19:19)
    • 수정 2017.03.21 (19:31)
    인터넷 뉴스
학교 재난대비 훈련 1년에 2차례 이상 의무화 추진
올해부터 학생과 교직원들은 학교에서 화재, 지진 등 각종 재난 대비 훈련을 1년에 두 번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교육부는 각종 재난 위협요인으로부터 학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생 및 교직원의 재난 대비 훈련을 연 2회 이상 의무화하는 '학교 안전교육 실시 기준 등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23일 행정 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9월 경주 지진을 비롯해 지진, 태풍 등 재난 발생 위험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학생과 교직원의 재난 대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고시에는 학생은 매년 51시간(차시) 이상, 교직원은 15시간 이상 재난 대비 안전교육을 받도록 규정돼 있지만, 이론 중심의 교육에 불과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훈련' 규정은 따로 없었다.

또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교육 이수 결과 이외에 재난 대비 훈련 결과를 학기별로 보고해야 한다.

교육부는 2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에 의견 수렴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한 뒤 곧바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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