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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안 침식 때문에…군 시설 ‘와르르’
입력 2017.03.21 (19:19) | 수정 2017.03.22 (10:2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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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안 침식 때문에…군 시설 ‘와르르’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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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백사장이 사라지는 등 동해안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해안 침식과 너울성 파도가 우리 국방시설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군 경계 시설이 파손되거나 무너질 위기에 처한 곳이 한두 곳이 아닙니다.

정면구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해안에 설치된 군 경계시설입니다.

콘크리트 지지대와 철책이 한쪽으로 쏠린 채 붕괴됐습니다.

해변을 따라 약 30미터 구간이 이런 식으로 못쓰게 됐습니다.

3층 구조의 감시탑도 기울어져 무너질 듯 위태로워 보입니다.

침식으로 모래가 쓸려나가면서 생긴 현상으로 추정됩니다.

도로와 인접한 또 다른 해변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경관형 경계 펜스가 유실돼,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철책이 무너지지 않게 끈으로 묶어놓은 곳도 있습니다.

대형 모래주머니도 쌓아놨습니다.

시설 특성상 이런 철책은 대부분 해안가에 근접해 있습니다.

침식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그만큼 큰 겁니다.

피해를 본 군 시설 주변에는 해안 침식 현상이 뚜렷합니다.

높이 3미터가 넘는 모래 절벽이 생긴 곳도 있습니다.

<인터뷰> 양재남 해안가 주민 : "올겨울에는 조금 더 심했죠. 파도가 자꾸 밀고 나가니까 바다는 자꾸 얕아지고, 육지는 없어지고."

지난해에는 너울성 파도로 군 철책과 시설물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를 봤습니다.

군 당국은 파도로 인한 피해가 일부 있지만, 경계 작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 동해안 해안 침식 때문에…군 시설 ‘와르르’
    • 입력 2017.03.21 (19:19)
    • 수정 2017.03.22 (10:24)
    뉴스 7
동해안 해안 침식 때문에…군 시설 ‘와르르’
<앵커 멘트>

백사장이 사라지는 등 동해안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는 해안 침식과 너울성 파도가 우리 국방시설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군 경계 시설이 파손되거나 무너질 위기에 처한 곳이 한두 곳이 아닙니다.

정면구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해안에 설치된 군 경계시설입니다.

콘크리트 지지대와 철책이 한쪽으로 쏠린 채 붕괴됐습니다.

해변을 따라 약 30미터 구간이 이런 식으로 못쓰게 됐습니다.

3층 구조의 감시탑도 기울어져 무너질 듯 위태로워 보입니다.

침식으로 모래가 쓸려나가면서 생긴 현상으로 추정됩니다.

도로와 인접한 또 다른 해변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경관형 경계 펜스가 유실돼,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철책이 무너지지 않게 끈으로 묶어놓은 곳도 있습니다.

대형 모래주머니도 쌓아놨습니다.

시설 특성상 이런 철책은 대부분 해안가에 근접해 있습니다.

침식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그만큼 큰 겁니다.

피해를 본 군 시설 주변에는 해안 침식 현상이 뚜렷합니다.

높이 3미터가 넘는 모래 절벽이 생긴 곳도 있습니다.

<인터뷰> 양재남 해안가 주민 : "올겨울에는 조금 더 심했죠. 파도가 자꾸 밀고 나가니까 바다는 자꾸 얕아지고, 육지는 없어지고."

지난해에는 너울성 파도로 군 철책과 시설물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를 봤습니다.

군 당국은 파도로 인한 피해가 일부 있지만, 경계 작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면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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