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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美 대선개입 공모 수사”…트럼프 역풍?
입력 2017.03.21 (19:26) | 수정 2017.03.21 (19:5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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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美 대선개입 공모 수사”…트럼프 역풍?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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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 연방수사국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도청 주장은 근거가 없고, 지난 대선 기간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간 공모 의혹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취임한 지 백일도 지나지 않아서 큰 위기를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연방수사국이 지난 대선 기간 러시아와 트럼프 캠프의 공모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장은 하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녹취> 코미(미 연방수사국장) : "이 수사에는 트럼프 캠프와 관련된 개인들과 러시아 정부 간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코미 국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클린턴을 증오해 트럼프 편에 섰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기밀을 이유로 구체적인 수사 대상과 내용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연방수사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대선 기간 트럼프 타워 도청을 지시했다는 주장도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소속인 하원 정보위원장도 도청은 없었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녹취> 누네스(미 하원 정보위원장/공화당) : "우리는 트럼프 타워에 대한 물리적 도청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에 대한 다른 감시 활동이 있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변한 것은 없으며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내통 증거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근거 없는 도청 주장에 연방수사국의 러시아 내통 의혹 수사까지, 트럼프 정부가 취임 두 달 만에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러, 美 대선개입 공모 수사”…트럼프 역풍?
    • 입력 2017.03.21 (19:26)
    • 수정 2017.03.21 (19:50)
    뉴스 7
“러, 美 대선개입 공모 수사”…트럼프 역풍?
<앵커 멘트>

미 연방수사국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도청 주장은 근거가 없고, 지난 대선 기간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간 공모 의혹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정부가 취임한 지 백일도 지나지 않아서 큰 위기를 맞은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이재원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미 연방수사국이 지난 대선 기간 러시아와 트럼프 캠프의 공모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임스 코미 미 연방수사국장은 하원 정보위 청문회에 출석해 이 같은 사실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녹취> 코미(미 연방수사국장) : "이 수사에는 트럼프 캠프와 관련된 개인들과 러시아 정부 간의 연관성을 조사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코미 국장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클린턴을 증오해 트럼프 편에 섰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기밀을 이유로 구체적인 수사 대상과 내용 등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연방수사국은 오바마 대통령이 대선 기간 트럼프 타워 도청을 지시했다는 주장도 근거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공화당 소속인 하원 정보위원장도 도청은 없었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녹취> 누네스(미 하원 정보위원장/공화당) : "우리는 트럼프 타워에 대한 물리적 도청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참모들에 대한 다른 감시 활동이 있었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이에 대해 백악관은 변한 것은 없으며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의 내통 증거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근거 없는 도청 주장에 연방수사국의 러시아 내통 의혹 수사까지, 트럼프 정부가 취임 두 달 만에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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