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가짜라고요? 아니요! 진짜 ‘닭’인데요!
입력 2017.03.21 (20:33)
수정 2017.03.2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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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한 영상이 화젭니다.
닭장에서 빠져나온 닭의 거대한 모습때문인데요.
일반적인 닭과는 확연히 다른 크기에 네티즌들은 닭인지 공룡인지 모르겠다거나 42살 먹은 남자가 닭 분장을 하고 찍은 것이 분명하다,
제발 누군가 저 영상이 거짓말이라고 말해달라는 글들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미국 CNN은 축산관리단의 말을 빌려 영상은 거짓이 아니며 영상 속의 닭은 '브라마' 품종이라고 전했습니다.
닭장에서 빠져나온 닭의 거대한 모습때문인데요.
일반적인 닭과는 확연히 다른 크기에 네티즌들은 닭인지 공룡인지 모르겠다거나 42살 먹은 남자가 닭 분장을 하고 찍은 것이 분명하다,
제발 누군가 저 영상이 거짓말이라고 말해달라는 글들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미국 CNN은 축산관리단의 말을 빌려 영상은 거짓이 아니며 영상 속의 닭은 '브라마' 품종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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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20:31:00
- 수정2017-03-21 20:48:40
SNS에 올라온 한 영상이 화젭니다.
닭장에서 빠져나온 닭의 거대한 모습때문인데요.
일반적인 닭과는 확연히 다른 크기에 네티즌들은 닭인지 공룡인지 모르겠다거나 42살 먹은 남자가 닭 분장을 하고 찍은 것이 분명하다,
제발 누군가 저 영상이 거짓말이라고 말해달라는 글들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미국 CNN은 축산관리단의 말을 빌려 영상은 거짓이 아니며 영상 속의 닭은 '브라마' 품종이라고 전했습니다.
닭장에서 빠져나온 닭의 거대한 모습때문인데요.
일반적인 닭과는 확연히 다른 크기에 네티즌들은 닭인지 공룡인지 모르겠다거나 42살 먹은 남자가 닭 분장을 하고 찍은 것이 분명하다,
제발 누군가 저 영상이 거짓말이라고 말해달라는 글들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미국 CNN은 축산관리단의 말을 빌려 영상은 거짓이 아니며 영상 속의 닭은 '브라마' 품종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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