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게으른 애완견이 대회에 나갔다
입력 2017.03.21 (20:46)
수정 2017.03.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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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장애물 대회에 출전한 애완견입니다.
"뛰어넘어!" 주인의 명령에 "꼭 그래야 하나요?" "편한 길 놔두고...허허~" 느릿느릿~
천하태평인 애완견!
주인의 속은 타들어가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뭐 어쩌라고요? 앉으라고요? 왜요? 왜 그래야 하죠?"
게으름은 기본이고 고집도 만만치 않습니다.
상은 못 받았지만 독특한 개성 덕분에 관객들에게 박수는 가장 많이 받았다네요~
"뛰어넘어!" 주인의 명령에 "꼭 그래야 하나요?" "편한 길 놔두고...허허~" 느릿느릿~
천하태평인 애완견!
주인의 속은 타들어가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뭐 어쩌라고요? 앉으라고요? 왜요? 왜 그래야 하죠?"
게으름은 기본이고 고집도 만만치 않습니다.
상은 못 받았지만 독특한 개성 덕분에 관객들에게 박수는 가장 많이 받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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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게으른 애완견이 대회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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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1 20:48:30
- 수정2017-03-21 21:00:28
어느 장애물 대회에 출전한 애완견입니다.
"뛰어넘어!" 주인의 명령에 "꼭 그래야 하나요?" "편한 길 놔두고...허허~" 느릿느릿~
천하태평인 애완견!
주인의 속은 타들어가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뭐 어쩌라고요? 앉으라고요? 왜요? 왜 그래야 하죠?"
게으름은 기본이고 고집도 만만치 않습니다.
상은 못 받았지만 독특한 개성 덕분에 관객들에게 박수는 가장 많이 받았다네요~
"뛰어넘어!" 주인의 명령에 "꼭 그래야 하나요?" "편한 길 놔두고...허허~" 느릿느릿~
천하태평인 애완견!
주인의 속은 타들어가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뭐 어쩌라고요? 앉으라고요? 왜요? 왜 그래야 하죠?"
게으름은 기본이고 고집도 만만치 않습니다.
상은 못 받았지만 독특한 개성 덕분에 관객들에게 박수는 가장 많이 받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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