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EWS

뉴스

[사사건건] 사건의 재구성, CCTV에 덜미 잡힌 ‘음주 뺑소니’
[사사건건] 사건의 재구성, CCTV에 덜미 잡힌 ‘음주 뺑소니’
비슷한 곳에서 5분 새 두 번의 교통사고...1건은 '뺑소니'# 1. 2017년 6월 29일 새벽 5시...
[특파원리포트] 영, 5살 아이에게 벌금 부과?…‘원칙과 상식 사이’
영, 5살 아이에게 벌금 부과?…‘원칙과 상식 사이’
영국 런던에 사는 5살 여자 어린이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고 있었다. 아이의 손에는 150파운드...

TV엔 없다

프로그램

최신뉴스 정지 최신뉴스 재생 최신뉴스 이전기사 최신뉴스 다음기사
기상·재해
기상·재해 뉴스 멈춤 기상·재해 뉴스 시작
뉴스 검색
9일 만에 자택 밖으로…검찰 출석까지 9분 ISSUE
입력 2017.03.21 (21:10) | 수정 2017.03.21 (21:18) 뉴스 9
동영상영역 시작
9일 만에 자택 밖으로…검찰 출석까지 9분 저작권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늘(21일) 검찰에 출석하기 위해 아흐레 만에 삼성동 자택 밖으로 나왔습니다.

자택에서 검찰청사까지는 5km 남짓, 10분이 채 안 걸렸는데요.

이동 과정을 임재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내기 직전, 자택 앞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굳게 닫혀있던 문이 열리고,

<녹취> "나가십니다!!"

9일 만에 자택 밖으로 나온 박 전 대통령, 굳은 표정으로 말 없이 차에 오릅니다.

경호진들의 호위 속에 검찰로 출발하는 차량, 박 전 대통령은 손을 흔들고, 창에 손을 대며, 골목을 메운 지지자들에게 화답했습니다.

골목을 벗어난 차는 앞, 뒤 두 대의 경호 차량, 그리고 10여 대의 경찰 오토바이와 함께 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

강남 한복판을 막힘없이 달리는 차량, 그 주변에서 취재진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경호 차량이 취재진 차를 가로막고, 다시 따라 붙으면 경찰 오토바이가 막아섭니다.

취재 경쟁은 하늘에서도 계속됐습니다.

자택에서 서울중앙지검까지 5.5km!

박 전 대통령의 이동 경로에는 차량 운행이 모두 통제됐고,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이동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자택 앞에서 검찰청사 현관까지 9분, 박 전 대통령은 짧은 두 마디를 남기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 9일 만에 자택 밖으로…검찰 출석까지 9분
    • 입력 2017.03.21 (21:10)
    • 수정 2017.03.21 (21:18)
    뉴스 9
9일 만에 자택 밖으로…검찰 출석까지 9분
<앵커 멘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오늘(21일) 검찰에 출석하기 위해 아흐레 만에 삼성동 자택 밖으로 나왔습니다.

자택에서 검찰청사까지는 5km 남짓, 10분이 채 안 걸렸는데요.

이동 과정을 임재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내기 직전, 자택 앞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습니다.

굳게 닫혀있던 문이 열리고,

<녹취> "나가십니다!!"

9일 만에 자택 밖으로 나온 박 전 대통령, 굳은 표정으로 말 없이 차에 오릅니다.

경호진들의 호위 속에 검찰로 출발하는 차량, 박 전 대통령은 손을 흔들고, 창에 손을 대며, 골목을 메운 지지자들에게 화답했습니다.

골목을 벗어난 차는 앞, 뒤 두 대의 경호 차량, 그리고 10여 대의 경찰 오토바이와 함께 속도를 내기 시작합니다.

강남 한복판을 막힘없이 달리는 차량, 그 주변에서 취재진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입니다.

경호 차량이 취재진 차를 가로막고, 다시 따라 붙으면 경찰 오토바이가 막아섭니다.

취재 경쟁은 하늘에서도 계속됐습니다.

자택에서 서울중앙지검까지 5.5km!

박 전 대통령의 이동 경로에는 차량 운행이 모두 통제됐고, 시민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이동 모습을 지켜봤습니다.

자택 앞에서 검찰청사 현관까지 9분, 박 전 대통령은 짧은 두 마디를 남기고 청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뉴스플러스
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