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1년에 664차례 112 허위 신고, 범인 잡혔다!
입력 2017.03.22 (15:35)
수정 2017.03.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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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새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며 손님을 내쫓는 등 3시간가량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112에 상습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인근 주택에서 도박을 한다” 등 1년에 664차례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112에 상습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인근 주택에서 도박을 한다” 등 1년에 664차례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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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1년에 664차례 112 허위 신고, 범인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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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2 15:35:22
- 수정2017-03-22 15:35:31
지난 20일 새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편의점에서 술에 취해 욕설을 하며 손님을 내쫓는 등 3시간가량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112에 상습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인근 주택에서 도박을 한다” 등 1년에 664차례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A 씨가 112에 상습적으로 허위신고를 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A 씨는 “인근 주택에서 도박을 한다” 등 1년에 664차례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여죄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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