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하게 끼어든 택시에 보복 운전을 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 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쯤 서울시 마포구 신촌 로터리에서 택시가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1km 거리를 따라가면서 급제동하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 씨는 택시 앞에서 급제동해 택시를 강제로 세운 뒤 창문으로 손을 집어넣어 택시기사의 머리카락을 잡아끌며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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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쯤 서울시 마포구 신촌 로터리에서 택시가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1km 거리를 따라가면서 급제동하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 씨는 택시 앞에서 급제동해 택시를 강제로 세운 뒤 창문으로 손을 집어넣어 택시기사의 머리카락을 잡아끌며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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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한국판, 매드맥스?’ 1km 보복운전에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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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2 17:06:05
무리하게 끼어든 택시에 보복 운전을 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한 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쯤 서울시 마포구 신촌 로터리에서 택시가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1km 거리를 따라가면서 급제동하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 씨는 택시 앞에서 급제동해 택시를 강제로 세운 뒤 창문으로 손을 집어넣어 택시기사의 머리카락을 잡아끌며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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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씨는 지난 16일 오후 4시쯤 서울시 마포구 신촌 로터리에서 택시가 방향 지시등을 켜지 않고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1km 거리를 따라가면서 급제동하는 등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한 씨는 택시 앞에서 급제동해 택시를 강제로 세운 뒤 창문으로 손을 집어넣어 택시기사의 머리카락을 잡아끌며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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