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밤도깨비야시장’ 24일 개장
입력 2017.03.23 (11:17)
수정 2017.03.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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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24일 동시 개장한다.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반포한강공원, 청계천, 청계광장 등 5곳에서 '밤도깨비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푸드트럭 143대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상단 200개 팀이 참여하고, 개최 장소의 특색을 살린 마술쇼와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장소별 매출 차이를 막기 위해서 돌아가면서 운영하는 참여 상인 순환제도 도입된다. 4개 조로 편성된 푸드 트럭과 상단은 3, 4주 간격으로 서울의 각 야시장을 순환하게 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말까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모든 푸드트럭과 상단의 위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반포한강공원, 청계천, 청계광장 등 5곳에서 '밤도깨비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푸드트럭 143대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상단 200개 팀이 참여하고, 개최 장소의 특색을 살린 마술쇼와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장소별 매출 차이를 막기 위해서 돌아가면서 운영하는 참여 상인 순환제도 도입된다. 4개 조로 편성된 푸드 트럭과 상단은 3, 4주 간격으로 서울의 각 야시장을 순환하게 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말까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모든 푸드트럭과 상단의 위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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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2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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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3 11:17:26
- 수정2017-03-23 11:20:54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24일 동시 개장한다.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반포한강공원, 청계천, 청계광장 등 5곳에서 '밤도깨비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푸드트럭 143대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상단 200개 팀이 참여하고, 개최 장소의 특색을 살린 마술쇼와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장소별 매출 차이를 막기 위해서 돌아가면서 운영하는 참여 상인 순환제도 도입된다. 4개 조로 편성된 푸드 트럭과 상단은 3, 4주 간격으로 서울의 각 야시장을 순환하게 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말까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모든 푸드트럭과 상단의 위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여의도한강공원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반포한강공원, 청계천, 청계광장 등 5곳에서 '밤도깨비 야시장'을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푸드트럭 143대와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상단 200개 팀이 참여하고, 개최 장소의 특색을 살린 마술쇼와 어쿠스틱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장소별 매출 차이를 막기 위해서 돌아가면서 운영하는 참여 상인 순환제도 도입된다. 4개 조로 편성된 푸드 트럭과 상단은 3, 4주 간격으로 서울의 각 야시장을 순환하게 된다.
서울시는 다음 달 말까지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 모든 푸드트럭과 상단의 위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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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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