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천일만에’…모습 드러낸 세월호
입력 2017.03.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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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16일 바닷속으로 가라 앉은 세월호가 오늘(23일) 새벽 3시45분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반잠수식 선박에 실어 본격적인 인양을 하기 위해서는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르면 오늘 안에 수면 위 13m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073일 만에 세월호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과정을 정리했다.
반잠수식 선박에 실어 본격적인 인양을 하기 위해서는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르면 오늘 안에 수면 위 13m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073일 만에 세월호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과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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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천일만에’…모습 드러낸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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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3 13:40:01
2014년 4월16일 바닷속으로 가라 앉은 세월호가 오늘(23일) 새벽 3시45분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반잠수식 선박에 실어 본격적인 인양을 하기 위해서는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르면 오늘 안에 수면 위 13m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073일 만에 세월호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과정을 정리했다.
반잠수식 선박에 실어 본격적인 인양을 하기 위해서는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려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르면 오늘 안에 수면 위 13m 인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073일 만에 세월호가 수면 위로 올라오는 과정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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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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