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세대 주택 1층 불…400만원 피해
입력 2017.03.25 (02:13)
수정 2017.03.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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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오후 5시 20분쯤 인천시 남구 용현동에 있는 2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난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난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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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다세대 주택 1층 불…4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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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5 02:13:41
- 수정2017-03-25 08:45:51
어제(24일) 오후 5시 20분쯤 인천시 남구 용현동에 있는 2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난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난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거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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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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