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천일만의 인양…숨 막히는 3일간의 기록
입력 2017.03.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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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시작된 세월호 인양 작업이 오늘(25일) 새벽 완료됐다.
해수부는 오늘 오전 4시 10분에 세월호 인양·선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1,075일만의 일이다.
운반 선박에 실린 세월호는 고박작업과 3일간의 배수작업을 거친 뒤 목포 신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변수와 작은 실수가 곧바로 인양 실패로 이어질 수 있었던 3일간의 숨 막히는 인양 작업 상황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해수부는 오늘 오전 4시 10분에 세월호 인양·선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1,075일만의 일이다.
운반 선박에 실린 세월호는 고박작업과 3일간의 배수작업을 거친 뒤 목포 신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변수와 작은 실수가 곧바로 인양 실패로 이어질 수 있었던 3일간의 숨 막히는 인양 작업 상황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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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천일만의 인양…숨 막히는 3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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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5 10:57:06
지난 22일 시작된 세월호 인양 작업이 오늘(25일) 새벽 완료됐다.
해수부는 오늘 오전 4시 10분에 세월호 인양·선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1,075일만의 일이다.
운반 선박에 실린 세월호는 고박작업과 3일간의 배수작업을 거친 뒤 목포 신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변수와 작은 실수가 곧바로 인양 실패로 이어질 수 있었던 3일간의 숨 막히는 인양 작업 상황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해수부는 오늘 오전 4시 10분에 세월호 인양·선적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1,075일만의 일이다.
운반 선박에 실린 세월호는 고박작업과 3일간의 배수작업을 거친 뒤 목포 신항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예상치 못한 변수와 작은 실수가 곧바로 인양 실패로 이어질 수 있었던 3일간의 숨 막히는 인양 작업 상황을 영상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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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주현 기자 le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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