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로 집에 있던 70대 할머니 숨져
입력 2017.03.25 (20:01)
수정 2017.03.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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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낮 4시 45분쯤 경남 김해시 구산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혼자 집에 있던 김 모 할머니(76)가 연기를 마시고 질식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거동이 불편해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혼자 집에 있던 김 모 할머니(76)가 연기를 마시고 질식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거동이 불편해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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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화재로 집에 있던 70대 할머니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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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5 20:01:52
- 수정2017-03-25 20:07:27
25일 낮 4시 45분쯤 경남 김해시 구산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혼자 집에 있던 김 모 할머니(76)가 연기를 마시고 질식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거동이 불편해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혼자 집에 있던 김 모 할머니(76)가 연기를 마시고 질식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거동이 불편해 미쳐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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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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