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대선 주자들은 26일(오늘) KBS가 주관하는 TV토론회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지사와 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보수 단일화' 등 쟁점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당은 또, 이날 오후 책임당원 전국 동시투표를 실시한다.
한국당은 이후 29~30일 이틀 동안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정해 발표한다.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지사와 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보수 단일화' 등 쟁점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당은 또, 이날 오후 책임당원 전국 동시투표를 실시한다.
한국당은 이후 29~30일 이틀 동안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정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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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오늘 KBS 토론회…당원 책임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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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6 01:05:41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들은 26일(오늘) KBS가 주관하는 TV토론회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지사와 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보수 단일화' 등 쟁점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당은 또, 이날 오후 책임당원 전국 동시투표를 실시한다.
한국당은 이후 29~30일 이틀 동안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정해 발표한다.
홍준표 경남지사와 이인제 전 최고위원, 김관용 경북지사와 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토론회에서 '보수 단일화' 등 쟁점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당은 또, 이날 오후 책임당원 전국 동시투표를 실시한다.
한국당은 이후 29~30일 이틀 동안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실시한 뒤, 오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정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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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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