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다가구 주택서 불…1명 부상
입력 2017.03.27 (04:53)
수정 2017.03.27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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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1시 15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반지하에 살던 60대 여성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8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반지하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반지하에 살던 60대 여성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8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반지하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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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작구 다가구 주택서 불…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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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7 04:53:17
- 수정2017-03-27 05:16:23
27일 새벽 1시 15분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한 다가구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반지하에 살던 60대 여성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8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반지하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반지하에 살던 60대 여성이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8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반지하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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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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