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비닐하우스 불…2500만 원 피해
입력 2017.03.27 (14:48)
수정 2017.03.27 (14: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5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강 모(61)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물이 전소되고 내부 가구와 차량 한 대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물이 전소되고 내부 가구와 차량 한 대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양주 비닐하우스 불…2500만 원 피해
-
- 입력 2017-03-27 14:48:21
- 수정2017-03-27 14:54:32
오늘(27일) 오전 5시 3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강 모(61)씨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19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물이 전소되고 내부 가구와 차량 한 대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구조물이 전소되고 내부 가구와 차량 한 대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염기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