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버스 기사가 구해냈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13시 10분경 대전 중구 대흥동 교보생명빌딩 앞을 운행 중이던 701버스에서 80대 노인이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쓰러졌습니다.
이에 버스 기사는 즉시 다가가 승객을 눕히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심정지 환자는 다행히 약 2분 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긴박했던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22일 오후 13시 10분경 대전 중구 대흥동 교보생명빌딩 앞을 운행 중이던 701버스에서 80대 노인이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쓰러졌습니다.
이에 버스 기사는 즉시 다가가 승객을 눕히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심정지 환자는 다행히 약 2분 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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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버스기사, 심폐소생술로 80대 노인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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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7 18:19:10
시내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을 버스 기사가 구해냈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13시 10분경 대전 중구 대흥동 교보생명빌딩 앞을 운행 중이던 701버스에서 80대 노인이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쓰러졌습니다.
이에 버스 기사는 즉시 다가가 승객을 눕히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심정지 환자는 다행히 약 2분 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긴박했던 현장,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지난 22일 오후 13시 10분경 대전 중구 대흥동 교보생명빌딩 앞을 운행 중이던 701버스에서 80대 노인이 갑자기 심정지를 일으켜 쓰러졌습니다.
이에 버스 기사는 즉시 다가가 승객을 눕히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했고, 심정지 환자는 다행히 약 2분 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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