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가 화재…연기 흡입 40대 병원 이송
입력 2017.03.28 (03:21)
수정 2017.03.28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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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의 3층 연립주택에서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에 살던 41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같은 건물에 살던 주민 7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서는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불은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에 살던 41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같은 건물에 살던 주민 7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서는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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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주택가 화재…연기 흡입 40대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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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8 03: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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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부산시 사상구 주례동의 3층 연립주택에서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에 살던 41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같은 건물에 살던 주민 7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서는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불은 소방서 추산 7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1층에 살던 41살 정 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같은 건물에 살던 주민 7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서는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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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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