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수습자 추정 유해 발견 브리핑
입력 2017.03.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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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1시 25분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일부가 발견됐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갑판 위 세월호 선수부 리피팅빔을 받치고 있는 방목 아래에서 유골 6조각과 신발 등 유류품 일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유해 발견 현장에 전문가 5명을 급파했다.
브리핑 내용과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했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갑판 위 세월호 선수부 리피팅빔을 받치고 있는 방목 아래에서 유골 6조각과 신발 등 유류품 일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유해 발견 현장에 전문가 5명을 급파했다.
브리핑 내용과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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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미수습자 추정 유해 발견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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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8 18:40:17
오늘(28일) 오전 11시 25분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 갑판 위에서 미수습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일부가 발견됐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갑판 위 세월호 선수부 리피팅빔을 받치고 있는 방목 아래에서 유골 6조각과 신발 등 유류품 일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유해 발견 현장에 전문가 5명을 급파했다.
브리핑 내용과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했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갑판 위 세월호 선수부 리피팅빔을 받치고 있는 방목 아래에서 유골 6조각과 신발 등 유류품 일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유해 발견 현장에 전문가 5명을 급파했다.
브리핑 내용과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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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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