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대선주자들 순회경선 앞둔 대구·경북 집중 공략
입력 2017.03.29 (01:03)
수정 2017.03.2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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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주자들은 30일(내일) 대구에서 실시되는 대구·경북·강원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대구 경북 지역 민심을 집중 공략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9일(오늘), 안동과 영주, 예천을 잇따라 방문한 뒤 대구로 이동해 지지를 호소한다.
손학규 전 대표가 공개일정 없이 차분히 경선을 준비하는 가운데,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대구 2.28 학생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서문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실시한 광주와 전주, 부산 경선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9일(오늘), 안동과 영주, 예천을 잇따라 방문한 뒤 대구로 이동해 지지를 호소한다.
손학규 전 대표가 공개일정 없이 차분히 경선을 준비하는 가운데,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대구 2.28 학생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서문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실시한 광주와 전주, 부산 경선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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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대선주자들 순회경선 앞둔 대구·경북 집중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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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9 01:03:22
- 수정2017-03-29 01:04:06
국민의당 대선주자들은 30일(내일) 대구에서 실시되는 대구·경북·강원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대구 경북 지역 민심을 집중 공략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9일(오늘), 안동과 영주, 예천을 잇따라 방문한 뒤 대구로 이동해 지지를 호소한다.
손학규 전 대표가 공개일정 없이 차분히 경선을 준비하는 가운데,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대구 2.28 학생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서문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실시한 광주와 전주, 부산 경선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29일(오늘), 안동과 영주, 예천을 잇따라 방문한 뒤 대구로 이동해 지지를 호소한다.
손학규 전 대표가 공개일정 없이 차분히 경선을 준비하는 가운데,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대구 2.28 학생의거 기념탑을 참배하고, 서문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실시한 광주와 전주, 부산 경선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가 모두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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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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