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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 졸업 후 올해 전문대 입학 ‘유턴대학생’ 역대 최대
입력 2017.03.29 (21:14) 수정 2017.03.29 (21:34) 사회
일반대 졸업 후 올해 전문대 입학 ‘유턴대학생’ 역대 최대
4년제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전문대로 재입학하는 이른바 '유턴 입학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오늘(29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실시된 2017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전국 137개 전문대에서 총 17만2천139명(정원 내 기준)을 선발했다.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전문대학으로 재입학한 '유턴대학생'은 118개 대학에 총 7천412명이 지원하고 이중 천453명이 등록했는데, 지원자는 전년 대비 21%, 등록자는 4.5%가 늘었다.

이같은 등록자 수(천453명)는 전문대협이 본격적으로 '유턴대학생' 수 집계(대졸자 전형 등을 통해 입학한 정원 외 인원)를 시작한 2012학년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유턴 입학생은 2012학년도 천102명, 2013학년도 천253명, 2014학년도 천283명, 2015학년도 천379명, 2016학년도 천391명으로 계속 늘었다.

전문대협 관계자는 "취업 등을 고려해 4년제를 졸업하고 다시 전문대를 들어오는 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 일반대 졸업 후 올해 전문대 입학 ‘유턴대학생’ 역대 최대
    • 입력 2017.03.29 (21:14)
    • 수정 2017.03.29 (21:34)
    사회
일반대 졸업 후 올해 전문대 입학 ‘유턴대학생’ 역대 최대
4년제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전문대로 재입학하는 이른바 '유턴 입학생'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오늘(29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이기우 인천재능대학교 총장)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실시된 2017학년도 전문대 입시에서는 전국 137개 전문대에서 총 17만2천139명(정원 내 기준)을 선발했다.

일반대학을 졸업하고 전문대학으로 재입학한 '유턴대학생'은 118개 대학에 총 7천412명이 지원하고 이중 천453명이 등록했는데, 지원자는 전년 대비 21%, 등록자는 4.5%가 늘었다.

이같은 등록자 수(천453명)는 전문대협이 본격적으로 '유턴대학생' 수 집계(대졸자 전형 등을 통해 입학한 정원 외 인원)를 시작한 2012학년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유턴 입학생은 2012학년도 천102명, 2013학년도 천253명, 2014학년도 천283명, 2015학년도 천379명, 2016학년도 천391명으로 계속 늘었다.

전문대협 관계자는 "취업 등을 고려해 4년제를 졸업하고 다시 전문대를 들어오는 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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