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트럭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1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 트럭이 바그다드 남쪽의 경찰 검문소를 표적으로 공격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아밀 지구에서도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23명이 죽고 30여 명이 부상하는 등 바그다드에서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통신은 이 트럭이 바그다드 남쪽의 경찰 검문소를 표적으로 공격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아밀 지구에서도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23명이 죽고 30여 명이 부상하는 등 바그다드에서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바그다드 검문소에 차량폭탄테러, 15명 사망
-
- 입력 2017-03-30 06:01:00
29일(현지시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트럭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발생해 15명이 숨졌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 트럭이 바그다드 남쪽의 경찰 검문소를 표적으로 공격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아밀 지구에서도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23명이 죽고 30여 명이 부상하는 등 바그다드에서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통신은 이 트럭이 바그다드 남쪽의 경찰 검문소를 표적으로 공격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아밀 지구에서도 차량 폭탄테러가 발생해 23명이 죽고 30여 명이 부상하는 등 바그다드에서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는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
-
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최영윤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