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법원까지…2분 요약
입력 2017.03.3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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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오전 10시 9분 집을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친박계 의원들과 지지자들에게 가볍게 인사했지만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 전 대통령을 태운 검은색 승용차는 봉은사로를 거쳐 선정릉역을 지난 뒤 교보타워 사거리까지 직진했다.
삼성동 자택에서 서초동 서울중앙지법까지 박 전 대통령의 이동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오전 10시 9분 집을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친박계 의원들과 지지자들에게 가볍게 인사했지만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 전 대통령을 태운 검은색 승용차는 봉은사로를 거쳐 선정릉역을 지난 뒤 교보타워 사거리까지 직진했다.
삼성동 자택에서 서초동 서울중앙지법까지 박 전 대통령의 이동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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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박 전 대통령, 자택에서 법원까지…2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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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0 15:54:54
30일 오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오전 10시 9분 집을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친박계 의원들과 지지자들에게 가볍게 인사했지만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 전 대통령을 태운 검은색 승용차는 봉은사로를 거쳐 선정릉역을 지난 뒤 교보타워 사거리까지 직진했다.
삼성동 자택에서 서초동 서울중앙지법까지 박 전 대통령의 이동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오전 10시 9분 집을 나선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친박계 의원들과 지지자들에게 가볍게 인사했지만 긴장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박 전 대통령을 태운 검은색 승용차는 봉은사로를 거쳐 선정릉역을 지난 뒤 교보타워 사거리까지 직진했다.
삼성동 자택에서 서초동 서울중앙지법까지 박 전 대통령의 이동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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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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