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베트남 빈 시에 무역센터 개관
입력 2017.03.30 (17:44)
수정 2017.03.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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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오늘(30일) 국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 시에 무역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전체 사업비 2억 원을 투자한 이 무역센터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위탁 운영하며, 남양주 지역 24개 업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섭외 등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앞서 지난해 7월 빈 시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무역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전체 사업비 2억 원을 투자한 이 무역센터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위탁 운영하며, 남양주 지역 24개 업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섭외 등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앞서 지난해 7월 빈 시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무역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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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베트남 빈 시에 무역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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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0 17:44:00
- 수정2017-03-30 17:50:20
경기 남양주시는 오늘(30일) 국제 자매도시인 베트남 빈 시에 무역센터를 개관했다고 밝혔다.
전체 사업비 2억 원을 투자한 이 무역센터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위탁 운영하며, 남양주 지역 24개 업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섭외 등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앞서 지난해 7월 빈 시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무역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전체 사업비 2억 원을 투자한 이 무역센터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위탁 운영하며, 남양주 지역 24개 업체 제품 홍보와 바이어 섭외 등 지역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남양주시는 앞서 지난해 7월 빈 시와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무역센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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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석 기자 yks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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