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 가게 공터서 불…4명 연기흡입
입력 2017.03.31 (06:15)
수정 2017.03.31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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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자동차 부품 가게 공터서 불이 나 인접 건물 외벽으로 옮겨붙었다. 불은 1시간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43살 장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자동차 부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43살 장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자동차 부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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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수리 가게 공터서 불…4명 연기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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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1 06:15:05
- 수정2017-03-31 07:35:37
오늘(31일) 새벽 1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자동차 부품 가게 공터서 불이 나 인접 건물 외벽으로 옮겨붙었다. 불은 1시간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43살 장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자동차 부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43살 장 모 씨 등 4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자동차 부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3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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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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