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예술가 대니 쿼크의 '극사실주의 해부학 그림'이 화제입니다.
그는 모델의 신체에 내부 장기를 똑같이 그려 넣어 마치 진짜 살갗이 뜯긴 듯 보이는 그림을 그리는데요.
그가 아름다운 초상화를 놔두고, 이런 그림을 그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영상 보시죠.
그는 모델의 신체에 내부 장기를 똑같이 그려 넣어 마치 진짜 살갗이 뜯긴 듯 보이는 그림을 그리는데요.
그가 아름다운 초상화를 놔두고, 이런 그림을 그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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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진짜 살갗이 뜯긴 줄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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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31 07:05:23
미국인 예술가 대니 쿼크의 '극사실주의 해부학 그림'이 화제입니다.
그는 모델의 신체에 내부 장기를 똑같이 그려 넣어 마치 진짜 살갗이 뜯긴 듯 보이는 그림을 그리는데요.
그가 아름다운 초상화를 놔두고, 이런 그림을 그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영상 보시죠.
그는 모델의 신체에 내부 장기를 똑같이 그려 넣어 마치 진짜 살갗이 뜯긴 듯 보이는 그림을 그리는데요.
그가 아름다운 초상화를 놔두고, 이런 그림을 그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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