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安 “영양사 정원 확보”…맞대결 가능성엔 '웃음만'

입력 2017.04.01 (13:27) 수정 2017.04.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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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일(오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전국영양사대회에 나란히 내빈으로 초청됐다.

먼저 도착한 안 전 대표는 축사에서 "영양교사의 법정정원을 확보하고 적정한 배치를 통해서 학생의 건강권을 보장해야 한다. 영유아 보육시설 및 유치원 영양사 배치도 강화하고 보건소영양사의 정규직 전환 등 노동조건과 환경개선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중단된 학교급식 영양 교사 정원 확보를 추진하고 회계직 영양사 선생님들의 신분과 처우도 개선하겠다.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고 상시지속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자는 게 저의 핵심공약이다. 영양사 분야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문 전 대표와 안 전 대표는 도착 시간이 엇갈려 서로 마주치지는 않았다. 두 후보는 축사 후 기자들의 '문재인-안철수 맞대결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는 모두 즉답을 피했다. 안 전 대표는 웃음과 함께 "나중에 말씀드릴게요"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고, 문 전 대표 역시 "하하"라는 웃음을 남기고 행사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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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01 13:27:13
    • 수정2017-04-01 13:32:07
    정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일(오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전국영양사대회에 나란히 내빈으로 초청됐다.

먼저 도착한 안 전 대표는 축사에서 "영양교사의 법정정원을 확보하고 적정한 배치를 통해서 학생의 건강권을 보장해야 한다. 영유아 보육시설 및 유치원 영양사 배치도 강화하고 보건소영양사의 정규직 전환 등 노동조건과 환경개선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중단된 학교급식 영양 교사 정원 확보를 추진하고 회계직 영양사 선생님들의 신분과 처우도 개선하겠다.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고 상시지속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자는 게 저의 핵심공약이다. 영양사 분야도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문 전 대표와 안 전 대표는 도착 시간이 엇갈려 서로 마주치지는 않았다. 두 후보는 축사 후 기자들의 '문재인-안철수 맞대결 가능성'과 관련한 질문에는 모두 즉답을 피했다. 안 전 대표는 웃음과 함께 "나중에 말씀드릴게요"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고, 문 전 대표 역시 "하하"라는 웃음을 남기고 행사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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