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文 아들 취업의혹, 당과 국회서 엄정한 검증”
입력 2017.04.01 (16:15)
수정 2017.04.0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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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겸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 취업 의혹에 대해 "당과 국회 차원에서 엄정한 검증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문 전 대표 본인은 특혜와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아들 문제는 많은 의혹이 있는데도 한 번도 스스로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많은 분이 대한민국에 좌파 정권이 들어설까 걱정하고 있다"며 "특히 가장 불안한 것이 불안한 안보관을 가진 사람을 과연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또 "참여정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많은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야 할 사람이 과연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인가"라며 "잘못하면 포퓰리즘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위업을 골병들게 할 게 아닌지 불안하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대선에서 범우파 정권을 창출할 수 있을지 아직도 위기"라며 "이런 위기의 해결방법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갈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대통령 선거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년 지방선거와 이후 총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각 지역에서 이번 선거는 남의 선거, 홍준표의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내 선거라는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원내대표는 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문 전 대표 본인은 특혜와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아들 문제는 많은 의혹이 있는데도 한 번도 스스로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많은 분이 대한민국에 좌파 정권이 들어설까 걱정하고 있다"며 "특히 가장 불안한 것이 불안한 안보관을 가진 사람을 과연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또 "참여정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많은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야 할 사람이 과연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인가"라며 "잘못하면 포퓰리즘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위업을 골병들게 할 게 아닌지 불안하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대선에서 범우파 정권을 창출할 수 있을지 아직도 위기"라며 "이런 위기의 해결방법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갈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대통령 선거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년 지방선거와 이후 총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각 지역에서 이번 선거는 남의 선거, 홍준표의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내 선거라는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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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우택 “文 아들 취업의혹, 당과 국회서 엄정한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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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1 16:15:09
- 수정2017-04-01 16:27:00

정우택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겸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특혜 취업 의혹에 대해 "당과 국회 차원에서 엄정한 검증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문 전 대표 본인은 특혜와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아들 문제는 많은 의혹이 있는데도 한 번도 스스로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많은 분이 대한민국에 좌파 정권이 들어설까 걱정하고 있다"며 "특히 가장 불안한 것이 불안한 안보관을 가진 사람을 과연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또 "참여정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많은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야 할 사람이 과연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인가"라며 "잘못하면 포퓰리즘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위업을 골병들게 할 게 아닌지 불안하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대선에서 범우파 정권을 창출할 수 있을지 아직도 위기"라며 "이런 위기의 해결방법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갈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대통령 선거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년 지방선거와 이후 총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각 지역에서 이번 선거는 남의 선거, 홍준표의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내 선거라는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원내대표는 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문 전 대표 본인은 특혜와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아들 문제는 많은 의혹이 있는데도 한 번도 스스로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많은 분이 대한민국에 좌파 정권이 들어설까 걱정하고 있다"며 "특히 가장 불안한 것이 불안한 안보관을 가진 사람을 과연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또 "참여정부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많은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야 할 사람이 과연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인가"라며 "잘못하면 포퓰리즘 정책으로 대한민국의 위업을 골병들게 할 게 아닌지 불안하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대선에서 범우파 정권을 창출할 수 있을지 아직도 위기"라며 "이런 위기의 해결방법은 우리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갈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대통령 선거로 끝나는 게 아니라 내년 지방선거와 이후 총선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각 지역에서 이번 선거는 남의 선거, 홍준표의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내 선거라는 마음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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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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