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선후보로 첫 대구 방문…“새 보수 중심 되겠다”
입력 2017.04.01 (21:41)
수정 2017.04.01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1일(오늘) 오후 대구를 찾아 "새로운 보수, 자랑스러운 보수의 중심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지난달 28일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대구 방문이다.
유 후보는 "대구에서 아직도 많은 시민이 자유한국당이냐, 바른정당이냐를 가지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면서 "대구의 미래, 또 새로운 보수의 중심에 우리 바른정당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과연 누가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정당인지, 과연 누가 자랑스러운 정치를 할 세력인지 우리 대구시민 여러분이 결정을 해달라"면서 유세장 사거리 대로변에 무릎을 꿇고 큰절을 했다.
특히 "이번 재보선은 단순히 구의원, 시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면서 "대구시민들의 이번 선택이 5월 9일 대통령선거, 거기에 그대로 가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우리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말하며 "그러나 이제는 우리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미래, 보수정치의 미래, 또 대구의 미래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날 3시간 가까이 상가와 공원 등을 돌며 지원유세를 한 유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아주 일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다수는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셨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앞으로) 시민을 만날 때 늘 진심을 가지고 대하고, 뭐라 하시면 듣고 또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면서 대화로 풀고, 또 대구가 나아갈 미래에 대해서 호소를 하고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유 후보는 2일(내일) 오전 경북 영주에 있는 선친 유수호 전 의원의 묘소를 찾은 뒤, 당 지도부와 함께 4·12 국회의원 재보선이 열리는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 지원유세를 벌인다. 3일에는 대구로 돌아와 서문시장을 찾는다.
유 후보는 "대구에서 아직도 많은 시민이 자유한국당이냐, 바른정당이냐를 가지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면서 "대구의 미래, 또 새로운 보수의 중심에 우리 바른정당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과연 누가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정당인지, 과연 누가 자랑스러운 정치를 할 세력인지 우리 대구시민 여러분이 결정을 해달라"면서 유세장 사거리 대로변에 무릎을 꿇고 큰절을 했다.
특히 "이번 재보선은 단순히 구의원, 시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면서 "대구시민들의 이번 선택이 5월 9일 대통령선거, 거기에 그대로 가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우리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말하며 "그러나 이제는 우리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미래, 보수정치의 미래, 또 대구의 미래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날 3시간 가까이 상가와 공원 등을 돌며 지원유세를 한 유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아주 일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다수는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셨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앞으로) 시민을 만날 때 늘 진심을 가지고 대하고, 뭐라 하시면 듣고 또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면서 대화로 풀고, 또 대구가 나아갈 미래에 대해서 호소를 하고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유 후보는 2일(내일) 오전 경북 영주에 있는 선친 유수호 전 의원의 묘소를 찾은 뒤, 당 지도부와 함께 4·12 국회의원 재보선이 열리는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 지원유세를 벌인다. 3일에는 대구로 돌아와 서문시장을 찾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승민, 대선후보로 첫 대구 방문…“새 보수 중심 되겠다”
-
- 입력 2017-04-01 21:41:18
- 수정2017-04-01 21:51:48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1일(오늘) 오후 대구를 찾아 "새로운 보수, 자랑스러운 보수의 중심이 되겠다"고 호소했다. 지난달 28일 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후 첫 대구 방문이다.
유 후보는 "대구에서 아직도 많은 시민이 자유한국당이냐, 바른정당이냐를 가지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면서 "대구의 미래, 또 새로운 보수의 중심에 우리 바른정당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과연 누가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정당인지, 과연 누가 자랑스러운 정치를 할 세력인지 우리 대구시민 여러분이 결정을 해달라"면서 유세장 사거리 대로변에 무릎을 꿇고 큰절을 했다.
특히 "이번 재보선은 단순히 구의원, 시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면서 "대구시민들의 이번 선택이 5월 9일 대통령선거, 거기에 그대로 가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우리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말하며 "그러나 이제는 우리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미래, 보수정치의 미래, 또 대구의 미래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날 3시간 가까이 상가와 공원 등을 돌며 지원유세를 한 유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아주 일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다수는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셨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앞으로) 시민을 만날 때 늘 진심을 가지고 대하고, 뭐라 하시면 듣고 또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면서 대화로 풀고, 또 대구가 나아갈 미래에 대해서 호소를 하고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유 후보는 2일(내일) 오전 경북 영주에 있는 선친 유수호 전 의원의 묘소를 찾은 뒤, 당 지도부와 함께 4·12 국회의원 재보선이 열리는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 지원유세를 벌인다. 3일에는 대구로 돌아와 서문시장을 찾는다.
유 후보는 "대구에서 아직도 많은 시민이 자유한국당이냐, 바른정당이냐를 가지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 이제 시간이 별로 없다"면서 "대구의 미래, 또 새로운 보수의 중심에 우리 바른정당이 우뚝 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과연 누가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정당인지, 과연 누가 자랑스러운 정치를 할 세력인지 우리 대구시민 여러분이 결정을 해달라"면서 유세장 사거리 대로변에 무릎을 꿇고 큰절을 했다.
특히 "이번 재보선은 단순히 구의원, 시의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면서 "대구시민들의 이번 선택이 5월 9일 대통령선거, 거기에 그대로 가지 않겠느냐"고 강조했다.
유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지금 우리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말하며 "그러나 이제는 우리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미래, 보수정치의 미래, 또 대구의 미래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이날 3시간 가까이 상가와 공원 등을 돌며 지원유세를 한 유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아주 일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다수는 아주 반갑게 맞이해주셨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앞으로) 시민을 만날 때 늘 진심을 가지고 대하고, 뭐라 하시면 듣고 또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면서 대화로 풀고, 또 대구가 나아갈 미래에 대해서 호소를 하고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유 후보는 2일(내일) 오전 경북 영주에 있는 선친 유수호 전 의원의 묘소를 찾은 뒤, 당 지도부와 함께 4·12 국회의원 재보선이 열리는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 지원유세를 벌인다. 3일에는 대구로 돌아와 서문시장을 찾는다.
-
-
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김지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