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 확정
입력 2017.04.03 (23:05)
수정 2017.04.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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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대선후보가 속속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문 후보는 확실한 정권교체를 이루고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건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기호 3번,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앞선 세 차례의 지역 경선에서 줄곧 선두를 달린 문재인 전 대표.
마지막 경선이자,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57%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저는 준비돼 있습니다. 국민의 어려운 삶, 해결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경제와 일자리로 승부하겠습니다."
문 전 대표의 누적 과반 득표를 저지해 결선 투표를 만들려 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20%대 득표에 그치며 아쉬움 속에 경선 레이스를 마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분열의 시대와 결별하고 정의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가겠습니다."
문 후보는 열띤 경쟁을 펼쳐온 안희정 지사와 이재명 시장에 대해 승자와 패자는 없다며 함께 노력하자고 위로했습니다.
5년 만에 다시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된 문재인 후보가 다른 후보들의 견제와 검증 공세를 넘어 대세론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다음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대선후보가 속속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문 후보는 확실한 정권교체를 이루고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건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기호 3번,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앞선 세 차례의 지역 경선에서 줄곧 선두를 달린 문재인 전 대표.
마지막 경선이자,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57%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저는 준비돼 있습니다. 국민의 어려운 삶, 해결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경제와 일자리로 승부하겠습니다."
문 전 대표의 누적 과반 득표를 저지해 결선 투표를 만들려 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20%대 득표에 그치며 아쉬움 속에 경선 레이스를 마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분열의 시대와 결별하고 정의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가겠습니다."
문 후보는 열띤 경쟁을 펼쳐온 안희정 지사와 이재명 시장에 대해 승자와 패자는 없다며 함께 노력하자고 위로했습니다.
5년 만에 다시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된 문재인 후보가 다른 후보들의 견제와 검증 공세를 넘어 대세론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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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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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3 23:08:49
- 수정2017-04-03 23: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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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대선후보가 속속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문 후보는 확실한 정권교체를 이루고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건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기호 3번,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앞선 세 차례의 지역 경선에서 줄곧 선두를 달린 문재인 전 대표.
마지막 경선이자,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57%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저는 준비돼 있습니다. 국민의 어려운 삶, 해결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경제와 일자리로 승부하겠습니다."
문 전 대표의 누적 과반 득표를 저지해 결선 투표를 만들려 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20%대 득표에 그치며 아쉬움 속에 경선 레이스를 마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분열의 시대와 결별하고 정의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가겠습니다."
문 후보는 열띤 경쟁을 펼쳐온 안희정 지사와 이재명 시장에 대해 승자와 패자는 없다며 함께 노력하자고 위로했습니다.
5년 만에 다시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된 문재인 후보가 다른 후보들의 견제와 검증 공세를 넘어 대세론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다음달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당의 대선후보가 속속 정해지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문 후보는 확실한 정권교체를 이루고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건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기호 3번,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앞선 세 차례의 지역 경선에서 줄곧 선두를 달린 문재인 전 대표.
마지막 경선이자,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57%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저는 준비돼 있습니다. 국민의 어려운 삶, 해결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경제와 일자리로 승부하겠습니다."
문 전 대표의 누적 과반 득표를 저지해 결선 투표를 만들려 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20%대 득표에 그치며 아쉬움 속에 경선 레이스를 마감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분열의 시대와 결별하고 정의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가겠습니다."
문 후보는 열띤 경쟁을 펼쳐온 안희정 지사와 이재명 시장에 대해 승자와 패자는 없다며 함께 노력하자고 위로했습니다.
5년 만에 다시 민주당의 대선 후보가 된 문재인 후보가 다른 후보들의 견제와 검증 공세를 넘어 대세론을 이어갈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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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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