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대선후보 문재인 선출…국민의당도 오늘 결정
입력 2017.04.04 (06:07)
수정 2017.04.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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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수도권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오늘은 주요 정당 중 마지막으로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최종 결정됩니다.
최건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기호 3번,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앞선 세 차례의 지역 경선에서 줄곧 선두를 달린 문재인 전 대표.
마지막 경선이자,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57%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분열의 시대와 결별하고 정의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가겠습니다."
문 전 대표의 누적 과반 득표를 저지해 결선 투표를 만들려 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20%대 득표에 그치며 아쉬움 속에 경선 레이스를 마감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대선후보 선출 후 첫 일정으로 국립 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경남 김해로 내려가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충청권에서 마지막 경선을 치릅니다.
지금까지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가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안 전 대표는 누적 득표율 72%로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의 속속 결정되면서 19대 대통령 선거 대진표가 서서히 완성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수도권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오늘은 주요 정당 중 마지막으로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최종 결정됩니다.
최건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기호 3번,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앞선 세 차례의 지역 경선에서 줄곧 선두를 달린 문재인 전 대표.
마지막 경선이자,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57%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분열의 시대와 결별하고 정의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가겠습니다."
문 전 대표의 누적 과반 득표를 저지해 결선 투표를 만들려 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20%대 득표에 그치며 아쉬움 속에 경선 레이스를 마감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대선후보 선출 후 첫 일정으로 국립 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경남 김해로 내려가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충청권에서 마지막 경선을 치릅니다.
지금까지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가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안 전 대표는 누적 득표율 72%로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의 속속 결정되면서 19대 대통령 선거 대진표가 서서히 완성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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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대선후보 문재인 선출…국민의당도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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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4-04 07: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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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수도권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오늘은 주요 정당 중 마지막으로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최종 결정됩니다.
최건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녹취> "기호 3번,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앞선 세 차례의 지역 경선에서 줄곧 선두를 달린 문재인 전 대표.
마지막 경선이자,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57%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분열의 시대와 결별하고 정의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가겠습니다."
문 전 대표의 누적 과반 득표를 저지해 결선 투표를 만들려 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20%대 득표에 그치며 아쉬움 속에 경선 레이스를 마감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대선후보 선출 후 첫 일정으로 국립 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경남 김해로 내려가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충청권에서 마지막 경선을 치릅니다.
지금까지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가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안 전 대표는 누적 득표율 72%로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의 속속 결정되면서 19대 대통령 선거 대진표가 서서히 완성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 수도권 경선에서 문재인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습니다.
오늘은 주요 정당 중 마지막으로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최종 결정됩니다.
최건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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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기호 3번,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대세론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앞선 세 차례의 지역 경선에서 줄곧 선두를 달린 문재인 전 대표.
마지막 경선이자,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도 승리하며 누적 득표율 57%로 민주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후보 수락 연설에서 더 좋은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 대통령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분열의 시대와 결별하고 정의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가겠습니다."
문 전 대표의 누적 과반 득표를 저지해 결선 투표를 만들려 했던 안희정 충남지사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각각 20%대 득표에 그치며 아쉬움 속에 경선 레이스를 마감했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대선후보 선출 후 첫 일정으로 국립 서울현충원을 참배한 후, 경남 김해로 내려가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충청권에서 마지막 경선을 치릅니다.
지금까지 6연승을 달리고 있는 안철수 전 대표가 사실상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안 전 대표는 누적 득표율 72%로 압도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정당의 대선 후보들의 속속 결정되면서 19대 대통령 선거 대진표가 서서히 완성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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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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