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주차 공간 2칸 차지한 무개념 BMW의 최후

주차 공간 2칸을 차지한 BMW를 발견한 흰색 지프 차량 운전자의 행동을 놓고 누리꾼들 사이 의견이 분분합니다.

흰색 지프 차량은 삐딱하게 주차된 BMW의 측면을 범퍼로 밀어 강제로 반듯하게 다시 주차 시켰는데요. 덕분에 BMW 차량은 한 칸에정확하게 다시 주차됐지만 뒷문이 찌그러졌고, 이에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매너 없는 주차, 통괘하다”라는 반응을 보이는 한편, “다른 사람의 차량을 너무 함부로 다룬 것이 아니냐”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