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조만간 북 도발 가능성…만반 태세 갖춰야”

입력 2017.04.04 (10:51) 수정 2017.04.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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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만간 북한이 핵실험 등 전략적으로 도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만반의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4일) 국무회의에서 조만간 김일성 생일 등 북한의 정치 일정이 이어지고, 미중 정상회담과 국내 대선 등도 예정돼 있어 선전효과 극대화를 노린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가용한 군사·외교적 수단을 총동원해 북한의 동태를 예의주시하고, 북한이 도발할 경우 군사·외교·경제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또, 미국이 새로운 대북 정책을 검토 중인 만큼 대북 제재의 실효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한미당국이 적극 공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사실상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획책하는 북한의 무모한 야욕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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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4-04 10:51:42
    • 수정2017-04-04 11:00:27
    정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조만간 북한이 핵실험 등 전략적으로 도발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만반의 태세를 갖추라고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오늘(4일) 국무회의에서 조만간 김일성 생일 등 북한의 정치 일정이 이어지고, 미중 정상회담과 국내 대선 등도 예정돼 있어 선전효과 극대화를 노린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가용한 군사·외교적 수단을 총동원해 북한의 동태를 예의주시하고, 북한이 도발할 경우 군사·외교·경제적으로 단호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또, 미국이 새로운 대북 정책을 검토 중인 만큼 대북 제재의 실효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한미당국이 적극 공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사실상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획책하는 북한의 무모한 야욕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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