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TK 보수 우파 심장…한 번 불지르려 한다”
입력 2017.04.04 (11:41)
수정 2017.04.04 (12: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4일(오늘) "한국 보수 우파 세력의 심장이 대구·경북"이라며 "한 번 불을 지르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한국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첫 지방 일정으로 이날 경북 상주를 찾은 홍준표 후보는 오는 12일 재선거에 출마한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유세장을 방문해 "지방 조직이 흩뜨려진 걸 좀 다듬고 재건하려면 이 지역부터 출발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확정에 대해서는 "한판 붙을 상대가 생겼으니 축하한다"고 말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TK 적자'라고 나선 데 대해서는 "유 후보 말에 대해서는 대꾸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얘기했다"며 "나한테 더 이상 묻지 말라"고 답변을 거부했다.
상주에 이어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홍준표 후보는 오후에는 대구를 방문해 대구·경북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다.
또 대구 칠성시장과 서문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한국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첫 지방 일정으로 이날 경북 상주를 찾은 홍준표 후보는 오는 12일 재선거에 출마한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유세장을 방문해 "지방 조직이 흩뜨려진 걸 좀 다듬고 재건하려면 이 지역부터 출발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확정에 대해서는 "한판 붙을 상대가 생겼으니 축하한다"고 말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TK 적자'라고 나선 데 대해서는 "유 후보 말에 대해서는 대꾸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얘기했다"며 "나한테 더 이상 묻지 말라"고 답변을 거부했다.
상주에 이어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홍준표 후보는 오후에는 대구를 방문해 대구·경북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다.
또 대구 칠성시장과 서문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洪 “TK 보수 우파 심장…한 번 불지르려 한다”
-
- 입력 2017-04-04 11:41:50
- 수정2017-04-04 12:59:14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4일(오늘) "한국 보수 우파 세력의 심장이 대구·경북"이라며 "한 번 불을 지르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한국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첫 지방 일정으로 이날 경북 상주를 찾은 홍준표 후보는 오는 12일 재선거에 출마한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유세장을 방문해 "지방 조직이 흩뜨려진 걸 좀 다듬고 재건하려면 이 지역부터 출발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확정에 대해서는 "한판 붙을 상대가 생겼으니 축하한다"고 말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TK 적자'라고 나선 데 대해서는 "유 후보 말에 대해서는 대꾸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얘기했다"며 "나한테 더 이상 묻지 말라"고 답변을 거부했다.
상주에 이어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홍준표 후보는 오후에는 대구를 방문해 대구·경북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다.
또 대구 칠성시장과 서문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한국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후 첫 지방 일정으로 이날 경북 상주를 찾은 홍준표 후보는 오는 12일 재선거에 출마한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유세장을 방문해 "지방 조직이 흩뜨려진 걸 좀 다듬고 재건하려면 이 지역부터 출발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 확정에 대해서는 "한판 붙을 상대가 생겼으니 축하한다"고 말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가 'TK 적자'라고 나선 데 대해서는 "유 후보 말에 대해서는 대꾸하지 않겠다고 수차례 얘기했다"며 "나한테 더 이상 묻지 말라"고 답변을 거부했다.
상주에 이어 경북 구미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홍준표 후보는 오후에는 대구를 방문해 대구·경북 지역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한다.
또 대구 칠성시장과 서문시장을 잇따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
-
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장덕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2017 대선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