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文 아들 채용서류 제출일 규명·필적감정해야”
입력 2017.04.04 (14:23)
수정 2017.04.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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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4일(오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아들의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채용공고 기간 내에 응시자가 제출할 서류를 접수하지 않았을 것으로 의심 가는 객관적 정황 및 자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면서 서류 제출일을 규명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정준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 아들이 졸업예정증명서를 한국고용정보원의 요청으로 뒤늦게 추가로 낸 것이 아니라, 응시원서 및 관련 자료와 함께 (공고기간 이후인) 2006년 12월 11일에 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 대변인은 "한국고용정보원 채용 공고 기간은 2006년 12월 1일에서 6일 사이인데, 후보 아들이 작성한 응시원서 일자를 보면 (12월 11일을) 12월 4일로 고친 흔적이 역력하다"면서 공고기간 이후에 서류를 제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원서 접수 기간이 지난 뒤 문 후보 아들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면 이것이야말로 황제 특혜 고용이고 반칙 채용"이라면서 "문 후보와 아들이 직접 나서서 응시원서 제출 시점이 4일인지 11일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하고, 필적 감정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준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 아들이 졸업예정증명서를 한국고용정보원의 요청으로 뒤늦게 추가로 낸 것이 아니라, 응시원서 및 관련 자료와 함께 (공고기간 이후인) 2006년 12월 11일에 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 대변인은 "한국고용정보원 채용 공고 기간은 2006년 12월 1일에서 6일 사이인데, 후보 아들이 작성한 응시원서 일자를 보면 (12월 11일을) 12월 4일로 고친 흔적이 역력하다"면서 공고기간 이후에 서류를 제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원서 접수 기간이 지난 뒤 문 후보 아들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면 이것이야말로 황제 특혜 고용이고 반칙 채용"이라면서 "문 후보와 아들이 직접 나서서 응시원서 제출 시점이 4일인지 11일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하고, 필적 감정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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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文 아들 채용서류 제출일 규명·필적감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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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14:23:27
- 수정2017-04-04 14:26:57

자유한국당이 4일(오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아들의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채용공고 기간 내에 응시자가 제출할 서류를 접수하지 않았을 것으로 의심 가는 객관적 정황 및 자료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면서 서류 제출일을 규명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정준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 아들이 졸업예정증명서를 한국고용정보원의 요청으로 뒤늦게 추가로 낸 것이 아니라, 응시원서 및 관련 자료와 함께 (공고기간 이후인) 2006년 12월 11일에 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 대변인은 "한국고용정보원 채용 공고 기간은 2006년 12월 1일에서 6일 사이인데, 후보 아들이 작성한 응시원서 일자를 보면 (12월 11일을) 12월 4일로 고친 흔적이 역력하다"면서 공고기간 이후에 서류를 제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원서 접수 기간이 지난 뒤 문 후보 아들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면 이것이야말로 황제 특혜 고용이고 반칙 채용"이라면서 "문 후보와 아들이 직접 나서서 응시원서 제출 시점이 4일인지 11일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하고, 필적 감정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준길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후보 아들이 졸업예정증명서를 한국고용정보원의 요청으로 뒤늦게 추가로 낸 것이 아니라, 응시원서 및 관련 자료와 함께 (공고기간 이후인) 2006년 12월 11일에 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정 대변인은 "한국고용정보원 채용 공고 기간은 2006년 12월 1일에서 6일 사이인데, 후보 아들이 작성한 응시원서 일자를 보면 (12월 11일을) 12월 4일로 고친 흔적이 역력하다"면서 공고기간 이후에 서류를 제출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원서 접수 기간이 지난 뒤 문 후보 아들이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면 이것이야말로 황제 특혜 고용이고 반칙 채용"이라면서 "문 후보와 아들이 직접 나서서 응시원서 제출 시점이 4일인지 11일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하고, 필적 감정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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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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