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새로운 화두 던졌고, 더 큰 승리의 씨앗 뿌렸다”
입력 2017.04.04 (15:47)
수정 2017.04.0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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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을 최종 2위로 마친 안희정 충남지사는 4일(오늘), "우리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도전했다. 이 시대의 새로운 화두를 던졌고, 민주주의를 한 발 더 전진시켰으며, 더 큰 승리의 씨앗을 함께 뿌렸다"고 평가했다.
안희정 지사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처럼 말한 뒤, "2017년 제 도전이 새로운 민주당의 출발을 위한 새로운 싹을 돋운 것이고 조만간 대한민국 새로운 민주주의, 정치의 중심이 될 것이다. 국민통합과 시대교체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지사는 경선 과정에서의 아쉬운 점에 대해선 "'대연정'에서부터 '선의 발언'에 이르기까지 한 달 반 이상 정치면과 9시 뉴스에 나왔던 많은 핵심이슈에 대해 제가 충분히 뒷감당할 만큼 실력을 준비하지 못했다는 자책이 솔직히 있다"며 아쉬움 마음도 드러냈다.
다만, "그러한 자책은 저 스스로 배우고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방향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한순간도 가져본 적 없다. 제 소신이었고 제가 살아온 인생의 컬러이고 맛이어서 후회하거나 반성할 대목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선의'발언과 '대연정' 논란 과정은) 다수의 생각에 귀환하고 싶어하는 유혹과의 싸움이기도 했다. 새로운 시대에 도전한다는 두려움을 많이 배웠다"며 "두려움에 어떻게 서야 하는지, 저의 소신이 많은 분들과 부딪힐 때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 많이 배웠다"고 평가했다.
안 지사는 문재인 후보를 향해선, "축하의 말씀을 올린다. 반드시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를 이루고, 문 후보가 꿈꾸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 저 역시 민주당의 승리, 문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안희정 지사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처럼 말한 뒤, "2017년 제 도전이 새로운 민주당의 출발을 위한 새로운 싹을 돋운 것이고 조만간 대한민국 새로운 민주주의, 정치의 중심이 될 것이다. 국민통합과 시대교체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지사는 경선 과정에서의 아쉬운 점에 대해선 "'대연정'에서부터 '선의 발언'에 이르기까지 한 달 반 이상 정치면과 9시 뉴스에 나왔던 많은 핵심이슈에 대해 제가 충분히 뒷감당할 만큼 실력을 준비하지 못했다는 자책이 솔직히 있다"며 아쉬움 마음도 드러냈다.
다만, "그러한 자책은 저 스스로 배우고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방향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한순간도 가져본 적 없다. 제 소신이었고 제가 살아온 인생의 컬러이고 맛이어서 후회하거나 반성할 대목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선의'발언과 '대연정' 논란 과정은) 다수의 생각에 귀환하고 싶어하는 유혹과의 싸움이기도 했다. 새로운 시대에 도전한다는 두려움을 많이 배웠다"며 "두려움에 어떻게 서야 하는지, 저의 소신이 많은 분들과 부딪힐 때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 많이 배웠다"고 평가했다.
안 지사는 문재인 후보를 향해선, "축하의 말씀을 올린다. 반드시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를 이루고, 문 후보가 꿈꾸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 저 역시 민주당의 승리, 문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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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새로운 화두 던졌고, 더 큰 승리의 씨앗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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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15:47:09
- 수정2017-04-04 15:52:28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을 최종 2위로 마친 안희정 충남지사는 4일(오늘), "우리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향해 도전했다. 이 시대의 새로운 화두를 던졌고, 민주주의를 한 발 더 전진시켰으며, 더 큰 승리의 씨앗을 함께 뿌렸다"고 평가했다.
안희정 지사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처럼 말한 뒤, "2017년 제 도전이 새로운 민주당의 출발을 위한 새로운 싹을 돋운 것이고 조만간 대한민국 새로운 민주주의, 정치의 중심이 될 것이다. 국민통합과 시대교체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지사는 경선 과정에서의 아쉬운 점에 대해선 "'대연정'에서부터 '선의 발언'에 이르기까지 한 달 반 이상 정치면과 9시 뉴스에 나왔던 많은 핵심이슈에 대해 제가 충분히 뒷감당할 만큼 실력을 준비하지 못했다는 자책이 솔직히 있다"며 아쉬움 마음도 드러냈다.
다만, "그러한 자책은 저 스스로 배우고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방향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한순간도 가져본 적 없다. 제 소신이었고 제가 살아온 인생의 컬러이고 맛이어서 후회하거나 반성할 대목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선의'발언과 '대연정' 논란 과정은) 다수의 생각에 귀환하고 싶어하는 유혹과의 싸움이기도 했다. 새로운 시대에 도전한다는 두려움을 많이 배웠다"며 "두려움에 어떻게 서야 하는지, 저의 소신이 많은 분들과 부딪힐 때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 많이 배웠다"고 평가했다.
안 지사는 문재인 후보를 향해선, "축하의 말씀을 올린다. 반드시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를 이루고, 문 후보가 꿈꾸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 저 역시 민주당의 승리, 문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안희정 지사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처럼 말한 뒤, "2017년 제 도전이 새로운 민주당의 출발을 위한 새로운 싹을 돋운 것이고 조만간 대한민국 새로운 민주주의, 정치의 중심이 될 것이다. 국민통합과 시대교체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지사는 경선 과정에서의 아쉬운 점에 대해선 "'대연정'에서부터 '선의 발언'에 이르기까지 한 달 반 이상 정치면과 9시 뉴스에 나왔던 많은 핵심이슈에 대해 제가 충분히 뒷감당할 만큼 실력을 준비하지 못했다는 자책이 솔직히 있다"며 아쉬움 마음도 드러냈다.
다만, "그러한 자책은 저 스스로 배우고 공부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방향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한순간도 가져본 적 없다. 제 소신이었고 제가 살아온 인생의 컬러이고 맛이어서 후회하거나 반성할 대목은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안 지사는 "('선의'발언과 '대연정' 논란 과정은) 다수의 생각에 귀환하고 싶어하는 유혹과의 싸움이기도 했다. 새로운 시대에 도전한다는 두려움을 많이 배웠다"며 "두려움에 어떻게 서야 하는지, 저의 소신이 많은 분들과 부딪힐 때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 많이 배웠다"고 평가했다.
안 지사는 문재인 후보를 향해선, "축하의 말씀을 올린다. 반드시 국민이 염원하는 정권교체를 이루고, 문 후보가 꿈꾸신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시기를 바란다. 저 역시 민주당의 승리, 문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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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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