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충청권 경선…안철수 후보 확실시
입력 2017.04.04 (17:05)
수정 2017.04.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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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현장 투표 경선이 오늘 충청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가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대전 한밭체육관을 연결합니다.
최문종 기자! 승부가 사실상 결정된 상태에서 치러지는 경선인데, 오늘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오전 9시부터 충청권 29개 투표소에서 현장 투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현재 9,500여 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돼서, 오늘도 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곳 대전 한밭체육관에선 오후 한 시 반부터 후보자들의 합동 연설회가 있었습니다.
대전은 1년여 전 국민의당을 창당했던 곳이고, 승부가 사실상 결정된 상태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선이어서 경쟁보다는 화합을 앞세우는 분위기였습니다.
누적 득표율 72%로 독주하며 사실상 대선 후보 선출을 확정지은 안철수 전 대표는 무능력한 상속자에게 국가를 맡기면 안 되고, 계파에 치우치지 않고 통합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선 상대인 손학규, 박주선 후보와 함께 압도적으로 이겨,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전 대표는 안 후보에겐 축하한다, 박 후보에겐 애 많이 썼다고 인사하며, 승리의 대장정을 새로 시작하자고 했고,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 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충청권까지 일곱 차례에 걸친 현장 투표 결과를 80%, 여론조사 결과를 20% 반영해 대선 후보를 최종 결정합니다.
오후 6시에 투표를 마감하고 개표를 시작해 저녁 7시쯤 대선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현장 투표 경선이 오늘 충청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가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대전 한밭체육관을 연결합니다.
최문종 기자! 승부가 사실상 결정된 상태에서 치러지는 경선인데, 오늘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오전 9시부터 충청권 29개 투표소에서 현장 투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현재 9,500여 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돼서, 오늘도 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곳 대전 한밭체육관에선 오후 한 시 반부터 후보자들의 합동 연설회가 있었습니다.
대전은 1년여 전 국민의당을 창당했던 곳이고, 승부가 사실상 결정된 상태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선이어서 경쟁보다는 화합을 앞세우는 분위기였습니다.
누적 득표율 72%로 독주하며 사실상 대선 후보 선출을 확정지은 안철수 전 대표는 무능력한 상속자에게 국가를 맡기면 안 되고, 계파에 치우치지 않고 통합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선 상대인 손학규, 박주선 후보와 함께 압도적으로 이겨,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전 대표는 안 후보에겐 축하한다, 박 후보에겐 애 많이 썼다고 인사하며, 승리의 대장정을 새로 시작하자고 했고,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 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충청권까지 일곱 차례에 걸친 현장 투표 결과를 80%, 여론조사 결과를 20% 반영해 대선 후보를 최종 결정합니다.
오후 6시에 투표를 마감하고 개표를 시작해 저녁 7시쯤 대선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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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충청권 경선…안철수 후보 확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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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7-04-04 17: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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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현장 투표 경선이 오늘 충청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가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대전 한밭체육관을 연결합니다.
최문종 기자! 승부가 사실상 결정된 상태에서 치러지는 경선인데, 오늘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오전 9시부터 충청권 29개 투표소에서 현장 투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현재 9,500여 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돼서, 오늘도 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곳 대전 한밭체육관에선 오후 한 시 반부터 후보자들의 합동 연설회가 있었습니다.
대전은 1년여 전 국민의당을 창당했던 곳이고, 승부가 사실상 결정된 상태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선이어서 경쟁보다는 화합을 앞세우는 분위기였습니다.
누적 득표율 72%로 독주하며 사실상 대선 후보 선출을 확정지은 안철수 전 대표는 무능력한 상속자에게 국가를 맡기면 안 되고, 계파에 치우치지 않고 통합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선 상대인 손학규, 박주선 후보와 함께 압도적으로 이겨,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전 대표는 안 후보에겐 축하한다, 박 후보에겐 애 많이 썼다고 인사하며, 승리의 대장정을 새로 시작하자고 했고,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 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충청권까지 일곱 차례에 걸친 현장 투표 결과를 80%, 여론조사 결과를 20% 반영해 대선 후보를 최종 결정합니다.
오후 6시에 투표를 마감하고 개표를 시작해 저녁 7시쯤 대선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국민의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현장 투표 경선이 오늘 충청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가 대선 후보로 최종 선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대전 한밭체육관을 연결합니다.
최문종 기자! 승부가 사실상 결정된 상태에서 치러지는 경선인데, 오늘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리포트>
네, 오전 9시부터 충청권 29개 투표소에서 현장 투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오후 5시 현재 9,500여 명이 투표한 것으로 집계돼서, 오늘도 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곳 대전 한밭체육관에선 오후 한 시 반부터 후보자들의 합동 연설회가 있었습니다.
대전은 1년여 전 국민의당을 창당했던 곳이고, 승부가 사실상 결정된 상태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선이어서 경쟁보다는 화합을 앞세우는 분위기였습니다.
누적 득표율 72%로 독주하며 사실상 대선 후보 선출을 확정지은 안철수 전 대표는 무능력한 상속자에게 국가를 맡기면 안 되고, 계파에 치우치지 않고 통합할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선 상대인 손학규, 박주선 후보와 함께 압도적으로 이겨, 미래를 여는 첫 번째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손학규 전 대표는 안 후보에겐 축하한다, 박 후보에겐 애 많이 썼다고 인사하며, 승리의 대장정을 새로 시작하자고 했고,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 교체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충청권까지 일곱 차례에 걸친 현장 투표 결과를 80%, 여론조사 결과를 20% 반영해 대선 후보를 최종 결정합니다.
오후 6시에 투표를 마감하고 개표를 시작해 저녁 7시쯤 대선 후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KBS 뉴스 최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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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종 기자 mj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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