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찜질방 잠든 손님을 빤히…소름 돋는 절도범

입력 2017.04.04 (18: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산중부경찰서는 찜질방에서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A 씨(47)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2월부터 3월까지 마산 일대의 주차 차량, 찜질방 등지에서 14회에 걸쳐 현금 100만 원과 휴대전화 10대 등 5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찜질방 잠든 손님을 빤히…소름 돋는 절도범
    • 입력 2017-04-04 18:08:27
    Go! 현장
마산중부경찰서는 찜질방에서 상습적으로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로 A 씨(47)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2월부터 3월까지 마산 일대의 주차 차량, 찜질방 등지에서 14회에 걸쳐 현금 100만 원과 휴대전화 10대 등 5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